사랑, 그 잔인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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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캐스팅에 홀라당 넘어가서 개봉날에 바로 뛰어가서 본 영화.

-_- 멜로를 좋아하고 사랑이야기에 가슴아파하는것에 취미가 있다면,
강력추천이지만......

나같이 피가 튀고 살이 튀는 잔혹스릴러를 좋아하는 사람은...-_-..음...
다시 한번 재고해보길 바란다.;

현실 속에서 잠시 나비가 된 황정민과, 꿈 속에서 현실이란 것이 존재한다는 것조차 모르는
임수정 사이에서 좀 괴리가 느껴지긴 했지만....-_-
진부한 스토리이기 때문에, 더 빨리 와닿기도 한 것도 사실이고,
이만큼 스토리를 살릴 수 있었던 것도 배우들의 연기력이 받쳐줬기 때문이라고
생각은 하지만-_-

역시나 나는 영화 보는 내내 주위를 휘휘 둘러보면서 눈물찍어내는 사람들을
구경하고 있었다...-_-...

 다다다 좋았던 것 사실이지만, 그냥 멜로가 내 스타일이 아니야.ㅠ
  • Favicon of http://azki.org BlogIcon 아즈키 2007.10.08 13:02 ADDR 수정/삭제 답글

    쪼금 부족해 뭔가
    너는 내운명 처럼 감동적이진 않았었던거 같당-.-aa

    • Favicon of http://iscat.org BlogIcon 더헛 2007.10.08 15:36 수정/삭제

      나는 너는 내운명도 별로..ㅡㅡ;

    • Favicon of http://azki.org BlogIcon 아즈키 2007.10.09 15:36 수정/삭제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