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기다리는 더헛과 아즈키ㅋ
점심으로 냉면을 먹었습니다:]
점심을 먹고 출발하는 산책?
다리 건너며 찍은 사진들ㅋ 물도 좋고 바람도 좋고
수초? 한가운대에 배가 한개 동동동...
돌아보는 아즈키
언제나 뺄 수 없는 족사진.. 이번에는 물 위에서 찍었어요
더헛님 ㅋㅋ
그림자.. 둘다 촘 이상하게 나왔습니다 좀 더 웃을껄(?) 그랬나..
더헛의 명작 '무제'.
아즈키의 명작 '거미 왕국'.
토란토란토란밭
이상한 포즈의 아즈키 -ㅁ-
오데뜨ㅋ 더헛님의 말에 의하면 오데뜨는 뭔가 동화에 나오는 오리였나 뭐신가ㅡㅡ
아무튼 가격은 비싸더라 -_-;;;;
오데뜨내부.. 분이기좋다
근대 추석연휴라 요리사가 없다고 -.-
그래서 식사 못하고서 걍 나옴 ㅡㅡ
여긴 조금 더 서울쪽으로 와서 미사리부근 한강이 잘 보이는 곳에 위치한 레스토랑 리버
더헛님 짱 귀여움 *-_-*
중화반점 모드 -ㅁ-
레스토랑 2층에 있는 발코니에서 보이는 한강ㅋ
후식으로 원두커피한잔씩 。° ♡
발코니 내부 -.-;; 먼가 고기를 굽고싶은 충동이..
더헛의 중화반점 모드ㅋㅋㅋ
쵝호 귀엽다 orz....
간만에.. 나들이 나갔던거 같다
항상 바쁜 나날에 자금도 부족하단 이러저러한 핑계들로 자주 못 놀러다닌거 같아서..
그저 미안한 하루였던거 같다
시간이 흐를수록 이런 나들이라던지, 둘이서 가는 여행이 줄어들까봐 걱정을하는 너를 보면서..
혼자 많은 생각을 하고 다짐을 했어.. 걱정하지마^^ 내 성격 알자나~ 이제 질릴때까지 갈꺼야ㅋㅋ
나의 이야기는 귓등으로 듣는구나
오데뜨가 오리라니
백조였던가ㅋㅋㅋㅋㅋ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