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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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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y 2009.02.10 09:37
나 월수금 운동다니고 오늘부터는 화목으로 운전다녀
토욜날 친구들 만나고 일욜날 당일치기로 스키장 가.
내 뒤엔 정수기와 냉장고 싱크대가 울부짖고
난 어제 격하게 운동해서 피곤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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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꿋꿋하게격하게이쁜양이님 2008.11.16 07:11
후아 내 생각에도 난 너무 바쁘다
게다가 막판에 뛰어들은 학생회일이 그지같아서 뭐 휴 그지야 암턴
근데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일은 없는듯?
뭐 내가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ㅋㅋㅋ
우리는 이제겨우 5달된 풋풋한 커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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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귀염둥이 2008.03.21 01:06
너 간 주 수요일에 바보한테 전화왔었다..애들이 다 힘들어 하잖아..너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언제쯤..옛날처럼 모여서 아무 생각없이 술 마실수 있을까? 얼른얼른 하나하나 해결되었으면 좋겠다..그치? 건강히 있다가 나와라..우선..술한잔 먹게..ㅋㅋㅋㅋ 요즘 그냥 한잔 하고 싶네..아니지..오늘 푸하하//나 미쳤나봐..어머어머..ㅋㅋ 이자식..주소라도 알면 편지라도 한통 써 줄텐데..아쉽고..잘 있다가 나와라..수고해 군인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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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히히히 완전 좋아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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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잘 왔다가셨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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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이 되었군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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