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콘근크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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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듣고 꼭 보고 싶었던 애니.
생각했던 것과 상당히 다른 그림체와, 상당히 일치한 배경.

빛과 어둠. 양달과 음달.
무엇이든 가지고 있는 양면성.
그 양쪽을 정확히 갈라 가지고 있는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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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와 사람의 변화와 뒤틀림.
그 뒤틀림에서 고통을 겪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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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변해서 사람도 변하는 것일까, 사람이 변해서 시대도 변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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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변해가는 과정은 고통을 동반한다.
그 변화를 향해 달려가면서도 뒤를 계속 돌아보기 때문에...
혼란이라던가 착각이라던가 하는 것들이, 옆에 따라붙는다.


어둠은 빛을 항상 그리워해서 앞으로 나아가고, 빛은 그 모든것을 포용하려 든다.
하지만 결국 어둠이 없으면, 빛의 존재조차 보이지 않는걸...

아무튼 뭔가 여러가지, 다시 사춘기가 된 듯한 느낌의 선에 적당히 서서 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