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녀


예고편부터 미스테리한 분위기로 나를 들뜨게 만들었던 영화.
최근 나를 이렇게 들뜨게 한 영화가 없었기 때문에 더욱더 기대작이 아니었나 한다.

그러나.......-_-
메인소재 잔혹함의 부재로 사이드 스토리를 눈요기로(?) 잔인하게 만듬에 따라서...
메인 스토리의 이해부족....-_-...

 난 들었다....웅성거리던 관객들이 하나같이 "아~그래서 내용이 뭐야?"<<였다는것..
-_-

그리고 태왕사신기에서 그 대장장이님으로 출연하시는 여성탤런트가
근엄하게 상궁복장을 하고 나오자 여기저기서 피식피식 푸하하하<<;;물론 나도 웃었다;

음.. 소재 좋고, 연기력 또한 좋았으나,
한국의 이런 류의 영화를 보고 나면 하나같이 찜찜하다.
내가 이 영화를 백프로 즐기지 못했다는 후회감..같은것도 들고.
그리고, 도대체 -_- 스릴러냐 공포냐!
장르를 확실히 해라.. 하나만 선택하는것이 훨씬 좋았을 것이다.

무언가 단어를 섞어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하고 있다는 것은 좋지만..
조금더, 관객들에게 포만감?을 줬으면 하는 생각이다..


언제까지 그래픽으로 먹고 살텐가-_-


  • Favicon of http://azki.org BlogIcon 아즈키 2007.11.01 08:49 ADDR 수정/삭제 답글

    진짜 분이기만 미스테리해 -ㅁ-
    으흠 하지만 잔인한(?) 장면은 잘한듯?
    나머진 정말 그냥 그렇고 그런 영화였던듯 =ㅁ=;;

    • Favicon of http://iscat.org BlogIcon 더헛 2007.11.01 09:16 수정/삭제

      음...잔인하긴 했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