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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아즈키/with Thehut
2007. 9. 27. 13:26
07.09.22 케이크와 오뎅바

블루베리 쉬폰이였나 아무튼.. 1/5 정도 남기고 한번에 다 해치움 ㅋㅋ
초도세우고 불도 붙이고 ㅋㅋ 분이기 좋았었다 >_<//

가격도 나쁘지않고해서 가끔가는 곳..
정종 따뜻한거 한잔, 시원한거 한잔을 시키고, 오뎅 집어먹다가 새우소금구이ㅠ 시켜먹었다ㅋㅋ
오동통.. 새우살이 최고였다-_-ㅋㅋ
오뎅 국물도 괜찮고ㅋ 단무지가 맛있는 집ㅋㅋ
물론, 오뎅두 맛있다ㅋ
ps. 치밀한 계획하에 이루어진 결제
마지막 줄을 보니 갑자기 분노가 치솟아 오르는구나.^^
ㅡㅡㅋㅋ
가본지 오래됐다. 오뎅빠 번개는 언제하누
번개.. 인가요
번개는 번쩍하고 하는겁니다
언제 한번 번쩍하고서 뵙겠습니다=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