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즉시공 시즌 2

작성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는 이런 영화는 절대 취향이 아니다;

성적인 상황과 농담을 섞어가며 지저분하고 엽기적이기까지 한 개그를 위해 몸을 던지고,
말그대로 몸개그도 등장해주시면서 어쨌든 영화는 진행해야 하겠기에 거기에 적당히
감정적인 대사와 배경음악을 깔아주면서 멜로를 버무린 영화.

색즉시공 1이 흥행에 실패를 했는지 안했는지 모르겠지만-_-
적어도 그 당시 색즉시공 1에서 나왔던 식빵 사이의 정체모를 계란흰자-_-;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은 없었던걸로 기억한다...

그리고 색즉시공 제목 모르는 사람도 없다.
영화 내내 여자 가슴을 홀라당 내놓으면서 그 상황에 웃길 대사 다 하면서 흘러가기 때문에
야한걸 보러온게 아니라 웃긴걸 보러 왔다는 생각이 앞서기 마련.
거기다 원래 야한걸 좋아한다면 또 야한거 보러 갔을테고..

여러모로 '색즉시공'이기 때문에 나름의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것 같다.

주절주절 잡소리가 길었는데;
일단 시즌2는 시즌1 패러디가 많다..
패러디가 많은 것과 비교해서 주인공커플은 영화 초반 한번 맛배기로 스리슬쩍
빠르게 벗는게 지나가버리고 내내 벗질않기 때문에
안그래도 돋보이는 조연들의 연기가 빛을 발한 영화.ㅎㅎ

그리고 송지효의 새로운 매력.♡ 청순발랄깜찍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전한 커플..유채영&최성국 ㅋㅋ
유채영씨 진짜 최강이에요 ㅋㅋ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화면을 가득 채우는 이화선 슴가에 잠시 햄볶-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역시나 빼놓을 수 없는 경상도 사람이 들어도 기막힌 사투리를 맛깔나게 구사하는
신이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냥 이커플은...그래....주인공이니까-_-
임창정 노래 못하는척 하기도 힘들었겠수...


하지만 역시 최고는 이대학이였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