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하는 아즈키

몇달 된건데 . . 걍 있길래 올림 =_=

Samsung Techwin | Digimax i6 PMP, Samsung #11 PMP | Creative program (biased toward depth of field) | Pattern | 1/10sec | F/3.5 | 0.00 EV | 6.6mm | ISO-203 | Off Compulsory | 2008:10:13 16: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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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생각 + 사진질 - 2009.03.26

또 여러가지 쓰잘데기 없는 잡생각들로 혼란스럽다.


웹 어플 개발에 대한 트라우마.
예전에 대학교 다닐때는 웹 보안에 관심이 참 많았다. 덕분에 공부도 열심히 했었고, 재미있는 일?도 꽤 했었다. 하지만 정작 그때의 웹 어플리케이션 개발은 '보안' 때문에 오히려 방해가 되었던 것 같다. 그때 작업한 한 개인 프로젝트를 제대로 실패한 것이다. "어떻게 구성하면 빠르고 편리하게 될까?" 보다, 항상 "이 코드가 보안에 문제가 없을까?" 가 중점이였기에 복잡해지는 구조 때문에 어려움을 많이 겪었던 것 같다.
그러다가 보안쪽 생각을 접은 시점부터 그 나쁜(?) 버릇을 어느정도 고치게 되었다.
내 자신의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서일까? 그때 실패한 개인프로젝트를 이제 다시 또 시작했다. 그런데 역시 호랑이가 없으면 여우가 왕이라고, 이것 저것 걸리는 문제가 보이기 시작한다. 고질적인 문제인 디자인 문제라던지.. 뭐 그건 그렇다 치고 진행하려는데 또 제대로 스트레스 유발해 주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번에는 메모리다. ajax로 페이지 이동 없이 브라우저의 메모리를 반환하고 할당받는 순환구조를 만드려는데 만만치 않다. 자바스크립트는 메모리 할당/해제를 제 맘대로 할 수 있는게 아니라서.. 게다가 특정 패턴에서는 IE 에서 메모리릭이 발생한다. 또 트라우마에 사로잡혔다. 사실 구글의 어플리케이션들도 처리못하고 있는 문제이긴 하니 무시해도 될 것 같은데.. 계속 신경쓰인다.
이번에도 분명 과도하고 쓰잘데기 없는 욕심일 것이다. 큰 그림을 보아야한다. 계속 스스로에게 그렇게 다그치고 있는 중이다.

걸어보고 싶었던 또 다른 길.
가고 싶었지만 지금 내가 있는 이 길로 왔기 때문에 못 간 길이 있다. 일에 대한 얘기다.
한 선배는 내가 지금 걷고 있는 길과 그 선배가 지금 걷고 있는 길을 두고 고민하다 한쪽길을 포기했었다. 그 선택에 대한 후회는 아마도 안하고 있는 것 같았지만 못내 아쉬워했었다. 그런데 내 자신을 돌아보니 나도 아쉬워 하는 길이 있었다. 나도 지금 걷고 있는 이 길에 대해 후회는 전혀하지 않지만, 포기한 다른 한쪽은 너무 아쉽다. 편하게 사는 것에 타협해 꿈을 잃은 것 마냥, 꼭 그런 기분이다. 그치만 후회하지 않는다는건 포기한 그 꿈을 이루는 것보다 그 꿈을 꾸던 시절이 그리울 뿐인 것일지도 모르겠다.
그립다. 하지만 앞으로도 안갈 길인데 자꾸 돌아보는건 '쓰잘데기 없는' 일이겠지. 지금 걷고 있는 이 길에도 수많은 난관이 있을텐데 한눈이나 팔고 있으면 안되겠지...


그리고 아래는 '부록'인 퇴근길 회사 근처에서 찍은 나무와 무역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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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질 - 2009.03.20, 2009.03.21

별 의미 없는 사진들이지만 걍 찍은거 포스팅

저번주 금요일 출근때 당산역에서 찍은 당산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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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이 부는 아침의 차갑고 시원한 느낌이 좋다.

같은 날 회사 근처에서 신호대기하다가 찍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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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런 뭔가 쭉쭉 뻗어나가는? 느낌이 좋더라.. 뭔가 미술시간에 배운거 같은데, 용어가 생각나지 않는다.

이건 저번주 토요일 아침에 동네에서 찍은 거. 닥아포. 오른쪽의 벽면은 당서초등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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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동네 공사장에서 보고 갑자기 와닿았던 정말 흔한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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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자면 꿈은 꿀 수 있지만 지금 공부하면 꿈을 이룰 수 있다.
하지만 이글을 쓰는 지금도 나는 자고싶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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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렌디피티 머그컵 구입기 09. 02. 26.


얼마전에 팀장님이 내 머그컵을 깨시고; 새로 사주신 세렌디피티 머그컵 +_+

뭔가 작은걸 깨트리셨는데, 큰걸 사주셨다는 ㅋㅋ

음.. 내가 골랐지만 너무 비싼걸 고른거 같음ㅋ 이거 6,900원 짜리임


원래 선물용(?)으로 많이 사가서 그런지 포장도 해주더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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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오늘 써본 결과, 참 좋은거 같다 ㅋㅋ

모양도 맘에 들고 머그컵 크기랑 손잡이 크기까지 왕 마음에 들고, 게다가 커피맛이 살아나는 느낌이 나더라! ㅋㅋㅋ

역시 비싼건좋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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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캅 자외선 이불 청소기 테스트

회사 옆자리 계신 이대리님의 레이캅을 빌려서 하루 체험 ㅋㅋ

이렇게 생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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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시작전 필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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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중.. 막 자외선이 느껴진다 +_+
SONY | DSLR-A200 | Normal program | Pattern | 2sec | F/5.6 | 0.00 EV | 5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9:02:23 21:46:12

청소 후 ㅡㅡㅋ 먼지 대박
SONY | DSLR-A2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13sec | F/5.6 | 0.00 EV | 5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9:02:23 22:03:27


아주 먼지 귀때동이 속에서 살았구만ㅎ (하지만 너무 시끄러워서 다시 돌려볼 엄두는 안난다)

아무튼 대리님 덕분에 엄청나게 청소했음 ㄳ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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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넷북 미나 (Dell Inspiron MINI9)

델미니9..
미니 9 라서 미나. 라고 한다고 한다
하드도 ssd 고 무팬이라 진정한 무소음 ㅡㅡㅋ 가끔 모니터에서 고주파 나는 사람도 있다던데 전혀없음ㅎ

ssd 넷북의 고질병이라는 freeze 현상 어쩌고 그래서 클러스터 크기도 64kb -.- 로 바꿔주고, (보통 32kb 로 바꿈)
바꾸기전엔 조금 굳는 현상이 나타난거 같은데.. 지금은 전혀없음.

무선도 잘잡아서 회사에서는 8~9 층을 뛰어다녀도 이상없이 잘 동작하고 있다.
현재 글 쓰는 것도 이녀석으로 쓰는중..
와이브로를 쓰진 않아서인지 딱히 유용하게 쓰고 있는 것 같진 않지만 일단 만족.

SONY | DSLR-A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60sec | F/3.5 | 0.00 EV | 18.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9:02:08 21:18:51

SONY | DSLR-A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80sec | F/3.5 | 0.00 EV | 18.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9:02:08 21:20:48

ssd 용량이 8기가뿐이라서 xp에 office랑 뭐 이것저것 유틸하고 개발툴 등을 설치했더니 용량이 안습.
그래서 sdhc카드 16기가 (class6) 한개 꽂아서 (꽂는구녕이옆에달려있) 쓰고 있다.
확실히 ssd가 읽는 속도는 괜찮은 것 같음. (데탑에 비하면 훨 느리지만은 이 쬐끄만하고 값싼?녀석에게 뭘 바라겠.)

첫번째는 ssd, 두번째는 sd카드 (클릭해서보세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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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첫 뒈세랄 (sony a200)



그 누구의 사진과도 똑같고 싶지 않다.

내 느낌을 알아주는 알퐈

자카주2 알퐈

SONY | DSLR-A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sec | F/5.6 | 0.00 EV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9:02:08 21: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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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초 라이프 보고

  1. 간만에 키보드를 잡았다.

    입춘 기념 포스팅인가? 앞으로 조금씩 써나가야지..

  2. 요새 들어서 조금 삶의 여유가 생긴 것 같다.

    그게 뭐 엄청 바빴었는데 이제 쫌 한가해졌다.. 이런 소리는 아니고, 마음적으로 느껴지는 기분 같은 것?

    엄청 바쁜 일정이라도 맘이 편하면 그게 여유다.

  3. 잘한 것도 없는데 뭔가 상을 받았다.

    앞으로 이제 쫌 제대로 하라는 격려로 받아들여야겠다.

    미리 받은 상 값을 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4. 사람을 다루는 건 어렵다.

    하지만 어려운 만큼 원하는 바를 이루었을 때 보람차기도 하다.

    내가 잘해서 잘되고 있는건 아닐지도 모르겠지만 아무쪼록 끝까지 잘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다.

  5. 역시 밍크는 좋다.

ps. 처음에는 제목을 '~ 삶 보고' 라고 지었는데 아무래도 오해의 소지가 있고, 읽는데 어색해서 '~ 라이프 보고'로 바꿨음. 생각해보니 '~ 라이프 리포트' 도 좋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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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요금제 절감효과 -.-..

8월 초에 시작한 커플요금제
SHOW CGV 영화커플패키지
LGT보다 기본요금이 높고 통화요금도 높지만 커플요금을 해서 저렴해졌다
게다가, 무료 영화가 한 사람당 한편씩ㅋ (이거 따지면 정말 싸졌음ㅋ)

8월달 사용량은 다음과 같다
SHOW기본료  22,452원 (SHOW CGV 영화커플패키지)
국내음성통화료  101,935원 (894분)
국내영상통화료  2,280원 (12분)
단문메시지  28,560원 (952건)
요금할인액  -120,598원
총 34,629원.. 부가세 3,462원을 더해도 나름 3만원대ㅋ
요금 할인 ;ㅂ;
감동이다
영화도 두편 봤고 (2사람 * 2편, 부담금: 동반인 5천원 * 2편, 22,000원 절감효과)
이래저래 따지면 싸다ㅋㅋㅋ
예전에 LGT를 쓰면서 8만원 정도 나오던 요금(ㅠ)에서 많이 저렴해졌다
커플요금제 감동 ;ㅂ;

가입비랑 USIM카드 비용은 일단 제외하였습니다 (처음에만 내는거니깐)
(가입비는 1만원씩 분납 3달 총 3만원, USIM카드발급비는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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