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우 5 ,SAW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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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우 4에서부터 급실망하기 시작했지만 그래도 절대 버릴수 없는 시리즈물, 쏘우.
쏘우 4의 리뷰>>http://2.iscat.org/98

이번에도 개봉하자마자 시간내서 ㅌㅌㅌ

제가 쏘우4에서 급실망하기 시작했던건 그동안 용서할수 없는 살인을 교화라는 이름으로 저지르고 있지만
나름 인간을 시험하는 직쏘에게서 실험자의 태도를 눈여겨 봤기 때문인데요^^;
(사실 인간실험의 대상은 그 이름만으로도 흥미롭죠. 해선 안될일이지만 금지된 것에 더 눈이 가는법^^;;)
쏘우 4에서부터는 직쏘의 인간적인 면이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했죠.
실험자이자 살인마이지만 그도 결국엔 한 여자에게 집착하는 남자였다는 것.
결국 복수심에서 비롯되었었다는것.
그리고 나홀로 인생, 너를 교화시켜서 내 아랫사람으로 만들겠다! 라는 마음에 드는 점마저,
-_- 사람이었던지.. 협상을 신청하기도 하고.
살인자를 그저 사람으로 그려내는것 같아 심기가 몹시 불편하더군요.
제가 '우리동네'라는 영화를 보고 엄청나게 욕을 한바가지 했었는데,
역시 그것조차 살인을 사회적 현상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마음에 들지 않았었기 때문이었는데 말이죠..
죄를 죄 자체로 바라보지 않고 인간의 본능에서 깨어나는 점이라던지, 사회적 현상으로 치부하는 트렌드가
요즘 사람들의 무미건조함을 나타내는것 같아 씁쓸했었습니다.

반전을 위한 반전을 끼워넣는 것. 정말 마음에 들지 않는 내용이였는데
이번엔 뭐 반전조차 존재하질 않더군요 ㅋㅋㅋ
필름편집 방법도 전혀 나아진게 없고. (사실 프뷁의 편집방법도 매우 싫어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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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세트가 나타나면, 이제 게임이 시작되는거겠죠 ㅋㅋ
쏘우 1~3에서는 영화시작과 동시에 나도 살인게임에 동참하는 기분이 들었는데.
4부터는 그저 방관자의 입장-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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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우 3에서부터 등장하는 이 아저씨, 눈여겨 지켜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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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우 시작부터였는진 몰겠지만 사진이 2부터밖에 없네요.
전혀 상관없는 '쏘우걸' 입니다............ 쏘우는 미국 적십자사와 같이 헌혈 홍보를 한다고 하네요^^;;;;
왠지 간호사들조차 섬뜩해 보이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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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먼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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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다집어치우고 일단 수애님께서 등장하신다는 사실하나만으로 나를 들뜨게 했었던!-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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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신에서 우아한 수애님의 자태를 본후로...ㅜ 잊지못했었죠..그런데 그때 왜못봤을까? 누가그랬을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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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며느리로서, 사랑받지 못하는 여자로서 여러가지 슬픈 인생을 살아오신 수애님.
-- 장진영 캐스팅은 그닥............

아무튼 무작정 월남을 가기위해 ㄱㄱ. 물러설데가 없는 여자는 무서워지는거죠 그런거죠 으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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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필요없다 그저 아름다우신거다! 어헝헝 누나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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ㄲ ㅑ아아아아아아 ㅜㅜ 왜이리도 청순깜찍섹시하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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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퇴폐적인 분위기...에서도 왕 늘씬다리로 매력을 뿜어내주시는 수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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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말이 더이상 나오지않는 수애님의 빛나는 미모 ㅜ_ㅜ

아 써놓고 보니 리뷰는 없고 오로지 수애님 미모 찬양밖에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마지막 장면도 꽤 인상깊었는데 말이죠
결국 결과보다는 과정이 중요했던 거겠죠 ㅋ
왠지...........결혼할때가 다가와서 그런지 수애님의 마지막 씬이 잘 와닿더군요 ㅜㅜ

역시 결혼을 잘해야돼!!
남편 캐나쁜놈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러고보니, 대사는 별로 없는 영화네요 ㅋㅋ 수애님이 워낙 말없게 생기셔서 그런가;;
심경표현을 주제가로 하신거라면, 정말 사랑했던걸까요?
저라면 증오에 불탈거같은데 말이죠-_- 남편색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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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위드미, Untrace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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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서 개봉했을땐 보지 못하고,
얼마전 어떤 남자가 자신의 자살 장면을 인터넷으로 중계했었다는 뉴스를 기억하시나요?
그때 아마 네티즌들은 오히려 그의 자살을 부추기고, 자살 후에 한 네티즌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었지만
이미 그 사람은 숨진 뒤였었죠.

그 뉴스를 보고 사람들은 대부분 이 영화를 떠올렸더군요. 그래서 어둠의 루트-_-; 로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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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장르는 '스릴러'지만 범인은 밝히지 않는게 좋겠죠?^^;

FBI에서 사이버 테러를 막는 일을 하고 있는 주인공은, 어떤 사이트에서 충격적인 스트리밍 방송을 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되고, 그걸 막기 위해서 온갖 애를 다 쓰죠.
처음엔 그래서 그런지 네트워크 관련 전문용어가 다 나옵니다..
나름 못 알아듣지는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인방법이 꽤 천재적이더군요-_-;;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오랜만에 맘에 드는 영화였어요!
요즘 영화는 사회적 철학을 많이들 담고 싶어하지만, 흥행의 기로에 서서 결국 시작도 끝도 어정쩡한 영화가
정말 많죠... 그래서 예전보다는 영화관을 가는 것도 많이 싫어하게 되었었는데,
킬위드미의 가장 큰 장점은, 지금 사회적 문제점을 가장 잘 지적하면서 결국엔 끝도 깔끔했다는 거죠.

이 영화를 보면서 내내 이 그림이 생각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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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성의 가면을 쓰면 인간은 누구나 추악해 질 수 있죠.
웹캠의 각도빨로 누구나 얼짱이 되고, 포도알 주는 일기에서는 누구나 훈남훈녀가 될 수 있는 세상.^^;

역시 인간에게 불을 내려주면 음식을 익혀먹는 사람이 있고, 그걸로 다른 사람의 집에 불을 놓는 사람이
있는거겠죠...-_-;

인간의 양면성과 사이버 세상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해주는 깔끔한 영화였습니다.
역시 교훈은 권선징악이겠죠-_-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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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만화 in 문래C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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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만화가 한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앗싸 좋아 꼭 보자 ! 라고 생각하고 당장 예매 고고씽 ㅋㅋ

일단 캐릭터 설정은 대만족.(단지 연우 역이 연정훈이였으면 좀더 어울렸겠다 라는 생각도.;;)
특히 강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숙하고 너무 똑같아! ㅋㅋ
이연희는 살짝 걱정..... 스크린에서 연기력을 처음 확인하는지라. 손발이 오그라든다는 연기력에 기대-_-;;

영화는 생각보다는 나름 GOOD ㅋ
강풀 원작 영화 아파트는 보지 않았기 때문에 모르지만..--.. 무엇이든 원작이 있으면 그 원작을
뛰어넘는 영화를 보기란 참 어려워서 ㅜㅜ 순정만화도 애초에 기대따윈 없이 봤던게 사실이다.;;

그래서 그런지 원작과 개봉 계절은 같지만, 촬영 계절이 달라 목도리는 우산으로,
붕어빵 아줌마 커플은 애초에 나오지도 않고..-_-;;
그 세 커플이 서로에게 미치는 영향은 나름 이 만화에서 꽤 중요했던 키워드였던거 같은데...
이 모든걸 제쳐놓고 재미있게 보았음 ㅋㅋ

이연희 나름 괜찮던데!! 하지만 스물한살이라면서..교복 왜이렇게 잘어울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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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이쁜것이다 ㅜㅜ 어헝헝... 이뻐이뻐.. 그런데 얘는 여기서도 첫사랑이더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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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들 다죽일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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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파는 아저씨로 깜짝출연하셨던 강풀아저씨 ㅋㅋ
한눈에 알아보고 어찌나 웃었던지 아하하하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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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영화같은 인연을 자랑했던(인터넷 기사까지 떴더라) 소녀시대 수영과 강풀과의 이야기.
이렇게 보니 연희야, 소녀시대 안되길 정말 ~ 정말정말~ 잘한거 같다.

생각보다 각 커플간의 이야기만이 중요했을 뿐, 게다가 강인과 채정안의 이야기는 살짝 곁다리 식.
물론 원작에서도 쑥과 권하경의 이야기는 썩 없었지만... 그래도 나름 수영과 하경의 캐릭터가 대조되는지라
꽤 비교분석-_-;;하면서 열심히 보았었는데.
원작에서 나레이션이 차지하는 부분이 워낙 큰지라, 그 모든걸 대사나 행동으로 표현해야 하는 영화에서는
꽤나 어려운 과제였을지도 모르겠다.
여고생의 친구까지 만들어가면서 강인이 공익으로 나오기 땜에 -_-;; 수영의 마음을 대변해줄수 있는
캐릭터를 만들긴 했어도..................... 역시 원작보다 부족한 건 사실.

그냥 똑같은건 강인정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라 그러고보니 나름 -_- 가수출연이 많네......-_-

나중에 놓고보니까 진짜 이연희, 강인커플 유지태 채정안 커플이 잘어울리드라공.
음..나는 역시 나이차이많은건 별로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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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데이즈 Seven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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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설이다를 볼려다가 이미 어둠의 루트를 통해 떴다는 소문을 듣고
신발가게 아저씨의 왕춛현에 밀려 예매해버린 영화.;

이미 롱런 상태라 안방극장같은곳에서 상영하더라고..ㅠㅠ
그래도 사람은 이미 만원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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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로스트 안 봐서 사실상 김윤진이 얼마나 잘하는 배우인지 모른다..ㅋ
쉬리를 볼때 나는 너무 어렸고 밀애를 볼땐 김윤진이라는 배우에 별로 초점이 안 맞춰졌거든;

사실 연기는 완전 못하는 이상 잘 모르지만..
그래도 김윤진은 목소리에 참 많은 걸 담아내는 배우라는 생각이 들었다.
김윤진 목소리 톤 하나로 화면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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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이분의 활약.
이분이 없었다면 뭐 혼자 할수 있는게 없잖아..ㅋ
그리고 나는 이런 스타일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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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많이 뵌 분같더라...-ㅂ-;;

기대치에 비해 꽉찬 스토리와 알찬 캐스팅.
요즘 본 영화중엔 제일 괜찮았어 그래도...

하지만 -_-
어째서 친절한 금자씨도 그렇고 쏘우도 그렇고 또 뭔가 있었는데 까먹었다;;
사람을 주체할 수 없는 감정 중에서 제일 센건
세계공통인걸까?

아글구 ㅋㅋㅋㅋㅋㅋㅋ 요즘 하얀거탑 엄청열심히 보는데...
이선균딸나와서 깜짝놀랐자나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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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젤과 그레텔 Hansel and Gre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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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정보 없이 '잔혹동화' 키워드 하나에 이끌려서
무조건 예매 고고고-_-;;

뭐 결론부터 말하자면, 크리스마스를 노렸지만 차라리 여름을 노리는게 더 나을뻔했던
겨울배경의 때늦은 공포 정도?

왠지 모르게 "이건 동화야^^ 같이 보자" 라면서 보기싫은 애들 영화를 제쳐두고
내가 보고싶은 공포를 조카들과 같이 볼 수있는..-_-;; 뭐 이런 생각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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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헨젤과 그레텔이라는 제목과는 상관없이 세명의 귀여운 녀석들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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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는 아이들을 과자로 유혹하고 아이들은 어른들을 돈과 보석으로 유혹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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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상관없이 나의 마음을 홀랑 뺏은 요녀석 -ㅂ-ㅋㅋ
앞으로 이쁘게 성장해다오 ㅠㅠ

스포일의 공포 덕분에 아무것도 말하진 못하겠지만.. ;;
안그래도 추운데 공포를 즐기는 당신-ㅁ- 이라면 보고 와도 괜찮겠다.
뭐 나름 발단 괜찮고 전개 괜찮고 절정 괜찮고 결말 괜찮다.

나름 중상위권. 이 정도 소재로 이 정도 스토리도 못 끌어내는 그지같은 영화를
요즘 워낙 많이 봐놔서...ㅠㅠ

이 정도면, 춛현 굿-_-b
나의 조금은 오덕스러운 취향에 부합했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화에서 미술팀, 왠지 많이 고생했을듯해;;

아 그리고, 장르는 무려 '다크 판타지'...-_-.. 엄청난 녀석이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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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거스트 러쉬 August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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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아는 애 한명이 어머니랑 봤대서 나도 어머니랑 본 영화..
중반에 철철 울면서 옆을 돌아보니
어머니는 곯아떨어져 계셨다는거-_-..

뭐 스토리 살짝 어이없고 설정 어이없고 한데.. 그래도 그 모든 부족함과
이해할수 없는 뮤직 판타지-_-의 장르를 채워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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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녀석 ㅋㅋㅋ 제대로 귀여워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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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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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밴드멤버..ㅋ

핏줄을 제대로 타고난 탓인지
뭐 그냥 판타지에 가까운 재능을 지니고.... 사실 그냥 올리버트위스트 같았다-.-

뻔하디뻔한 스토리에 이해불가능한 전개로 흘러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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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너만 웃어주면서 연주해준다면 이 누나는 울면서 지켜봐주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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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무려 자신만의 랩소디를 지휘한다-_-

뭐 그냥 있을수는 없는 일이고 뮤직 판타지 정도로 생각하고
마음편히 음악감상하고 감동받고 오면 되겠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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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리엄의 장난감 백화점 MR.MAGORIUM'S WONDER EMPOR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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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역시 매우 초 기대작
예고편이 나온 그 순간 이것만은 꼭 본다! 라는 일념으로 두근두근두근두근

결과는 대참사......

우아한 나탈리 포트만의 손끝과 발끝에서 피어나는 화려한 CG만 그냥 봐줄만.
현실에 이런 매직이 없다는 것만으로도 그냥 울일이건만
그 꿈을 이뤄줄 영화 속에 스토리가 없다는 사실이 날 또 한번 실망하게 하고-_-

거기다 푸근한 이미지의 더스틴 호프만 아저씨는 자기만 재밌는 헛소리만 해댐으로써
어른 축에도 못끼고 애들 축에도 못끼는 어정쩡한 웃음만 짓게 만들고..

여러모로 대참사-_-

소재와 캐스팅에만 매달리고 스토리로 날 공격하는 이런 케이스는
언제까지 이어질테냐 ㅠㅠㅠ 날 여러번 죽이는구나.. ㅠㅠ..

그냥 날 저 장난감백화점에 데려가줘!!
그편이 1시간 38분동안 더 재밌게 보낼수 있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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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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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크리스마스 개봉한 영화 -.- 이때 매우 보고싶어하다가 그냥 까먹고
올해 크리스마스를 맞아 도전하게 되었다 -.-ㅋㅋ

역시 2년전의 손예진과 송일국은 1%라도 젊었다 라는 느낌이랄까 -.-ㅋ
요즘 하도 기대하다가 실망한 영화만 많아가지고
사실 이건 그냥 가벼운 기분으로 웃자고 본 영화.. ㅋ

덕분에 많이 웃고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볼수있었다 ㅎㅎ

근데 결국 남자고 여자고 잘생기고 이뻐야 통하는 거자네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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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나침반 Golden Com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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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읽지 않아 할말이 없다면 없을수 있겠지만..
뭔가!-_- 난 영화를 본거냐 드라마를 본거냐!!! -____-

애초에 여러편으로 만들거면 그냥 더 여러편이 되더라도 할 얘기는 해야지..
이 얼기설기 짜여진  플롯은 어쩔것이야...-_-

그래서 더스트가 뭔지 나도 잘 모르겠는데 애들은 알겠니?ㅠㅠ
거기다 왠지 잔인한 장면들; -.-

첫편부터 너무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왔어
역시 2시간에 이 방대한 세계관을 풀어내긴 어려웠겠지만;;
그래도 말이야 ㅠㅠ 부족해 이건 아니야 뭔가 모자라..

그냥 이럴거면 차라리 흰곰들이 콜라마시는 장면이라도 넣어주지
그럼 재밌기라도 할거 아냐 -.-

아..정말 판타지 보고 이렇게 실망해보긴 또 처음이다;;
뭐 아직 단정짓긴 어렵지만.. 일단 여러편 나오는걸 다 봐봐야 알겠지..ㅋ

실컷 욕은 했지만 다음편도 볼테다-_-!!
판타지를 버릴순 없지 ㅋㅋㅋ
아 그리고 돈 안 내고 봐서 다행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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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즉시공 시즌 2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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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는 이런 영화는 절대 취향이 아니다;

성적인 상황과 농담을 섞어가며 지저분하고 엽기적이기까지 한 개그를 위해 몸을 던지고,
말그대로 몸개그도 등장해주시면서 어쨌든 영화는 진행해야 하겠기에 거기에 적당히
감정적인 대사와 배경음악을 깔아주면서 멜로를 버무린 영화.

색즉시공 1이 흥행에 실패를 했는지 안했는지 모르겠지만-_-
적어도 그 당시 색즉시공 1에서 나왔던 식빵 사이의 정체모를 계란흰자-_-;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은 없었던걸로 기억한다...

그리고 색즉시공 제목 모르는 사람도 없다.
영화 내내 여자 가슴을 홀라당 내놓으면서 그 상황에 웃길 대사 다 하면서 흘러가기 때문에
야한걸 보러온게 아니라 웃긴걸 보러 왔다는 생각이 앞서기 마련.
거기다 원래 야한걸 좋아한다면 또 야한거 보러 갔을테고..

여러모로 '색즉시공'이기 때문에 나름의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것 같다.

주절주절 잡소리가 길었는데;
일단 시즌2는 시즌1 패러디가 많다..
패러디가 많은 것과 비교해서 주인공커플은 영화 초반 한번 맛배기로 스리슬쩍
빠르게 벗는게 지나가버리고 내내 벗질않기 때문에
안그래도 돋보이는 조연들의 연기가 빛을 발한 영화.ㅎㅎ

그리고 송지효의 새로운 매력.♡ 청순발랄깜찍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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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한 커플..유채영&최성국 ㅋㅋ
유채영씨 진짜 최강이에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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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화면을 가득 채우는 이화선 슴가에 잠시 햄볶-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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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빼놓을 수 없는 경상도 사람이 들어도 기막힌 사투리를 맛깔나게 구사하는
신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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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커플은...그래....주인공이니까-_-
임창정 노래 못하는척 하기도 힘들었겠수...


하지만 역시 최고는 이대학이였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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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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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의 성공-_-
멋대로 추리하면 큰코다친다!

솔직히 저 대사를 기억하고 갔다간 자칫 영화의 방향을 잘못 잡을 수가 있다.
그냥 두명의 살인마가 살고 있는 우리동네라고 정도만 기억하고 가면 되겠다.

볼 사람 봐라. 절대 말리지 않겠다.
하지만 기대하진 마라-_-

여기서부턴 스포일

>>스포일보러가기



나는 포스터 보고 딱 생각한거,
본능적인 살인마와 천재적인 살인마라?
서로 자신의 방식이 옳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살인을 저지르고 있을테니..
서로의 정체를 눈치챈 상황에서 각자의 범죄 스타일로 상대방을 옭아매는..
뭔가 가르쳐주고 싶어하는-_-
뭐 그런 내용일줄 알고 ㅠㅠ 캐흥미진진하게 봤단말이다.ㅠㅠ


그런데..-_- 사실상 본능적인 살인마나 천재적인 살인마나, 어디에나 없잖아!
그냥 잔혹함만이 존재할뿐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그 '상상씬'들!-_- 캐실망....
그냥 '살인의 본능'이 인간안에 잠재되있다는 사실을 위해서
너무 많은 씬들을 할애했다.-_-..

뭐라 해야하나, 작가의 의도와 감독의 의도가 따로 노는 느낌인데,
요즘 세상 추세가 왜이러나.

진정한 인간존엄을 위해-_-
범죄의 원인은 사람이 아니고 사회다! 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함인지.
살인자의 입장에서 살인자를 설명하기 위해 끼워넣은
형사와 살인자의 친구라는 관계구조마저도 너무 억지스럽게 느껴졌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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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석 아저씨.. '왕과 나'에서 뭐랄까-_-;; 별로 사람같이 안생겼다..라는 느낌이 왔는데;
그래도 여기선 나름 사람같았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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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서 있어도 화보같은 이선균 아저씨+_+ 커피프린스 보는거 같았다규...
목소리 쩔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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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억지스러운 관계..-_- 죄책감과 살인의 본능과 옛날 추억속에서 이리저리 얽히는거.
시간에 비해 너무 많이 꼬아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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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만 봐서는 개가 살인을 저지를 것 같다-_-...

역시 살인자는 살인자만이 이해할수 있다, 가 모토였을까?
범죄는 그 사람이 만드는 게 아니라 사회와 주변환경이 만든다는 걸 이해시키고 싶었을까?

내용, 그다지 나쁘지 않았지만 풀어나가는 방식이 조금 어정쩡했다.
여러모로 아쉬운 영화..

중간에 류덕환이 꾼 꿈..

자신의 의지로는 들어갈 수 없는 관 속에 누워서 바깥세상은 저렇게나 맑은데
관은 너무너무 차가운거야,
그런데 나를 이끌어 줄 것 같은 사람이 나타나서 나를 한번 지그시 쳐다보지.
희망이 생기는거야! , 아 나는 이 추운데서 나갈 수 있겠구나.
그런데 어차피 마찬가지로 장미만 던져주고 가네?
역시 나는 혼자구나...

그렇다면 그 사람에게도 추운 감정 느끼게 해주겠어!!

라고 혼자 마구마구 상상의 나래~

그리고 또 하나, 인간을 움직이는 가장 강한 감정
사랑과 원한.. 변하지 않는 테마. ㅠㅠ
뭔가 이성적인 영화를 보고싶다-_-

오늘도 영화한편 보고 주절주절 말이 많네;ㅋ

영화가 아니라, 드라마였다면 좋았을 것 같은 내용이였달까.
범죄심리에 대한 새로운 시도는 좋다.
하지만 너무 억지스러워서 보기가 조금 불편;
그래도 요즘 새로운 시도가 많이 나와서 좋아요~ 한국영화 역시 조금만 더더더 -0- 힘내줌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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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우 4 SAW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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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감동하게 했던 전작에 대한 기대로 가득 차서 봤는데
솔직히 조금 실망
잔인함은 늘어만 가지만 스토리는 떨어져만 가고
충분히 예측 가능한 스토리에

언제까지 반전을 위한 영화를 만들어 갈 셈인지 사실상 실망
반전은 영화의 재미를 위한 요소일 뿐
쏘우라는 영화에서 필수적 요소는 아닐텐데
감독은 쏘우에서 필요한건 반전과 잔인함뿐이라 생각했던 건가
퍼즐처럼 맞춰지는 반전의 재미가 없었던 것이 사실.

그리고 뭐랄까 내용 정말 맘에 안들었던 것이...

>>스포일


뭐라 해야 하나... ㅋ

원래 직쏘의 이미지는 나만 그렇게 생각했는지 몰라도
신념있는 범죄자였어
나름 자신을 구원할 수 있는 건 자신의 의지라는 걸 사람들에게 가르쳐줬었는데
사람을 궁지에 몰아넣고 모험을 시켜서 그 모험을 빠져나온 사람에게
계속되는 삶이라는 보상을 부여함으로써 나름 소중한 것?을 다시 느끼게 해주는 것이였는데
물론 직쏘가 지가 뭔데 사람목숨을 보상으로 부여할 수 있냐는 것에서
그 점에서 직쏘가 범죄자였던 것이지 사실상 살아날 구멍은 언제든지 있었잖아?
공포와 잔인함은 그저 범죄에 필연적으로 따라오는 키워드가 아니였나 싶어 ㅎ
하지만 사람이라는게 그 상황에서 냉정할 수가 없으니까
다들 살아남지 못하는 거겠지-_-ㅋ...

뭐 아무튼;;
직쏘의 과거를 공개해버리다닛
내가 아직 한니발은 안 봤지만-_-
뭔가 범죄자의 과거를 공개하는건 별로야..
이로써 직쏘는 자신의 신념보다는 개인적인 원한으로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 되버렸어-_-
직쏘도 사람일 뿐이구나 라는게 팍팍 느껴졌다구 ㅠㅠ
하앍-_-
이때까지 착착 쌓아온 쏘우의 이미지를 다깨버리다닛-_-
뭔가 3편에서 찝찝할때 알아봤어야 했는데 ㅠㅠ

아-_- 뭔가 늘어나는 잔인성은 마음에 들지만
마음을 궁지로 몰아넣는 방식이 너무 식상해
조금더 다른건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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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콘근크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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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듣고 꼭 보고 싶었던 애니.
생각했던 것과 상당히 다른 그림체와, 상당히 일치한 배경.

빛과 어둠. 양달과 음달.
무엇이든 가지고 있는 양면성.
그 양쪽을 정확히 갈라 가지고 있는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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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와 사람의 변화와 뒤틀림.
그 뒤틀림에서 고통을 겪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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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변해서 사람도 변하는 것일까, 사람이 변해서 시대도 변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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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변해가는 과정은 고통을 동반한다.
그 변화를 향해 달려가면서도 뒤를 계속 돌아보기 때문에...
혼란이라던가 착각이라던가 하는 것들이, 옆에 따라붙는다.


어둠은 빛을 항상 그리워해서 앞으로 나아가고, 빛은 그 모든것을 포용하려 든다.
하지만 결국 어둠이 없으면, 빛의 존재조차 보이지 않는걸...

아무튼 뭔가 여러가지, 다시 사춘기가 된 듯한 느낌의 선에 적당히 서서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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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달리아 The Black Dah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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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의 분위기와 (무엇보다도) 캐스팅에 홀라당 반해서 보고 싶다! 라고 생각하고 있던 찰나,
마침 시사회가 당첨되었다! ;ㅂ;(두둥~~)

설레는 마음을 안고 수업까지 삥땅쳐가며 보러갔는데..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대실망.
별점은 하트네개론 부족한 조쉬 하트넷의 핸섬함과 스칼렛 요한슨의 멈출수없는 섹시함 때문에
별 두개.★★☆☆☆

소설이 꽤 긴걸로 알고 있다.
그 소설을 억지로 구겨넣어도 넣어지지 않는 긴 러닝타임과
소설을 충실하게 따라가는 듯한 전개를 한시간 반 정도 하다가
관객이 지쳐갈때쯤 조쉬 하트넷님께서 빠르게 사건풀이를 하는데 30분을 할애하면서
장장 두시간의 영화가 끝난다.

앞의 한시간 반의 이야기가 반드시 필요한 장면만 있었던 것은 아니라 본다.
세피아 톤을 깔고 옛날 분위기를 내고, 옛날 분위기에 걸맞는 배우를 캐스팅한 것.
비쥬얼엔 상당히 신경쓴 것 같은데..
그런데 =____= 이 영화 몇세관람이냐 도대체..
왠 18세스러운 장면이 너무 많이 나와
거기다 잔인하면 잔인하게 흘러가야 하는데 배경음악은 계속되는 재즈 풍... ㅡㅡ
야하면 야하게 흘러가든가.. 당최 이거 뭐 자라는거냐 뭐냐..

힐러리 스웽크는 어째서 그리고 ?! 이런역할??????
-____- 뭔가 팜므파탈의 연기는 좋앗는데.....이미지 너무 안맞았어..
그리고 하고싶은 이야기가 뭘까 도대체
뭔가 아귀가 들어맞는게 하나도 없는데
거기서 왜 아론 에크하트가 그 사건에 그토록 집착했는지
바비 드윗과 스칼렛 요한슨의 관계가 정확히 어떤것인지
영화는 자막이라는 요소보다 영상이라는 요소가 더 중요한 것 아닌가?!
소설을 두시간 안에 구겨넣고 싶다면 사이드 스토리를 과감히 삭제해주는 용기가 필요할듯하다
그 주변인물에 관련된 모든 이야기를 하느라 두시간이라는 러닝타임마져 모자랐으며
관객들마저 졸음에...-_-
그 모든것을 자막으로 해결하려 하는 감독의 억지스러움에 그저 놀랐을뿐...

퍼즐을 짜맞추긴 했지만 퍼즐의 아귀가 하나도 맞지않는,
그런 찝찝함..
우리가 너무 csi적 수사방식에 길들여져 있는것인가-___-
조쉬 하트넷을 마음대로 다루지 못한 감독의 잘못인가..-___-

아무튼 간만에 찝찝한 영화 공짜로 잘 봤다-_____________________-....

그냥 분위기와 캐스팅으로 간신히 어느정도 실적 올릴것 같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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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녀


예고편부터 미스테리한 분위기로 나를 들뜨게 만들었던 영화.
최근 나를 이렇게 들뜨게 한 영화가 없었기 때문에 더욱더 기대작이 아니었나 한다.

그러나.......-_-
메인소재 잔혹함의 부재로 사이드 스토리를 눈요기로(?) 잔인하게 만듬에 따라서...
메인 스토리의 이해부족....-_-...

 난 들었다....웅성거리던 관객들이 하나같이 "아~그래서 내용이 뭐야?"<<였다는것..
-_-

그리고 태왕사신기에서 그 대장장이님으로 출연하시는 여성탤런트가
근엄하게 상궁복장을 하고 나오자 여기저기서 피식피식 푸하하하<<;;물론 나도 웃었다;

음.. 소재 좋고, 연기력 또한 좋았으나,
한국의 이런 류의 영화를 보고 나면 하나같이 찜찜하다.
내가 이 영화를 백프로 즐기지 못했다는 후회감..같은것도 들고.
그리고, 도대체 -_- 스릴러냐 공포냐!
장르를 확실히 해라.. 하나만 선택하는것이 훨씬 좋았을 것이다.

무언가 단어를 섞어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하고 있다는 것은 좋지만..
조금더, 관객들에게 포만감?을 줬으면 하는 생각이다..


언제까지 그래픽으로 먹고 살텐가-_-


&gt;&gt;그리고 스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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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Your Mark



지브리 스튜디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뮤비 형식 애니, on your mark.

역시나 이 애니에서도 빠지지 않는 감독의 자연주의가 그대로 드러난다..
적(?)의 방사능 표시(?맞나)도 주제를 잘 나타내는 요소..
6분 안에 같은 장면을 여러번 사용해 가면서 스토리를 잘 전달하기가 어려운듯 한데..
캐릭터의 생김새도 전형적인 선악을 나타내기에는 힘든 요소를 활용하면서
앞뒤 다 잘라먹은 채로 예고편을 보여주듯이 흘러가는 애니메이션이다.

극장가서 예고편만 봤는데, 영화를 다 본듯한 느낌이 들때랑 비슷하달까?
노래도, 장면도, 마음 한 구석에 남는 애니메이션이다.


&gt;&gt;on your mark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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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 잔인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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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캐스팅에 홀라당 넘어가서 개봉날에 바로 뛰어가서 본 영화.

-_- 멜로를 좋아하고 사랑이야기에 가슴아파하는것에 취미가 있다면,
강력추천이지만......

나같이 피가 튀고 살이 튀는 잔혹스릴러를 좋아하는 사람은...-_-..음...
다시 한번 재고해보길 바란다.;

현실 속에서 잠시 나비가 된 황정민과, 꿈 속에서 현실이란 것이 존재한다는 것조차 모르는
임수정 사이에서 좀 괴리가 느껴지긴 했지만....-_-
진부한 스토리이기 때문에, 더 빨리 와닿기도 한 것도 사실이고,
이만큼 스토리를 살릴 수 있었던 것도 배우들의 연기력이 받쳐줬기 때문이라고
생각은 하지만-_-

역시나 나는 영화 보는 내내 주위를 휘휘 둘러보면서 눈물찍어내는 사람들을
구경하고 있었다...-_-...

 다다다 좋았던 것 사실이지만, 그냥 멜로가 내 스타일이 아니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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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빈의 홀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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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어렸을 때 꼭 시골에서 출발하던 시간에 방영하는 바람에
울며불며 좀 있다가 가자고 하게 만들었던 미스터 빈 아저씨의 극장판~ ㅋ

꼭, 극장에서 봐야지, 해놓고 어쩌다 보니 어둠의 루트;를 이용하게 되었다..
(동생님께서 친히 노트북에 다운받아 놓으심.ㅎ)

나를 계속 계속 웃게 만들었던 빈 아저씨에 대한 호의적인 기억;으로
사실상 썩.. 옛날같진않았지만.. -_-
그래도 푸근한 마음;으로 볼수 있었던 영화.ㅎㅎ

머피의 법칙보다 더욱 심한 빈의 법칙~ ㅋ
정말 하는일마다 다꼬여...ㅎㅎㅎ

그리고 은근히 머리가 좋단 말이야 -0-ㅋㅋ

아무튼 뭐.. 내용은 별로였지만 -_-;;
내용이 중요한게 아니야 이건 ㅋㅋ

아저씨 너무 좋아~ 앞으로도 힘내주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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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얼티메이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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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시리즈의 3편이다.(결말인가 아닌가.. -_- 결말인가보다)
1,2편을 보지 못해서.. 그 전에 1,2편을 다운받아봤는데..
본 아이덴티티는 꽤 재밌었는데, 2편에서 대실망 -ㅂ-....

그래서 3편도 예매는 해놓고 가는지 마는지도 까먹고 있다가 봤다.;ㅎ

음... 역시 본 아저씨.. 액션 하나는 정말-_-bㅋ

너무 한 수 앞을 심하게 내다보는 본 아저씨 덕에, 그걸 따라가지 못하는
내가 좀 멍청하게 느껴졌달까 -_-;;

누가 적인지 누가 아군인지도 모호한 상황에서
인물이 좀 많이 나와서 헷갈리긴 했는데 -_-;(외국인은 다 비슷하게 생겼어.........)
그래도 시원한 액션 덕에 재미있었다.ㅎㅎ

역시 액션은 이맛이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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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시 -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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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또 한번 시사회에 당첨되어서 본 영화 -.-
원작은 '충사'라는 만화책이다(이날 1권을 봤음..재밌음 ㅋ)

진짜 만화책 1권이라도 안보고 왔으면 좀 이해가 어려울뻔 했다.. -.-

음........ 결론부터 말하자면 보다가 잤다-_-
캐스팅은 화려했다..오다기리 아저씨에 아오이 아가씨(;)
역시 아오이 유우+_+ 이쁘더라..(조금밖에 안나왔지만)

워낙 이야기가 이어지는 형식이 아니라 그걸 어떻게든 이어보려고 노력한 흔적은
보이지만...-_- 중구난방이랄까..
배경음악 자체가 너무 잠을 부르는 음악들이였다-_-;;

뭐 그냥 잘 졸다가 대충 보다가 왔는데
재미도 없는 이야기를 2시간이나 끌다니...-_-;
애니 극장판으로 만들었으면 좋았을걸, 괜히 실사로 만든거 같아.........-_-

아무래도 애니와 영화는 보는 초점 자체가 다르달까 ㅡㅡㅎ
아오이 유우 넘 이뻐+_+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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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쓰프루프 Death Pro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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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발;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의 데쓰프루프.
표지부터 심상치 않다.. 술술 풍겨나오는 비급 영화의 냄새 -_-;;
1대의 차 7명의 미녀.. 에서 나는 무슨 한대의 차에 일곱명의 미녀가 낑겨앉는 얘기인줄;;

영화 자체가 팝아트라고 보면 된다.
음향 연출 색감 스토리 모두 하나하나 흠잡을 데 없이 내 마음에 쏙 드는 영화.

특히 스토리 최고최고최고최고!!
정말 킬빌보다 더 시원하게 내 마음을 뚫어버려서,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기분!
정말이지 멋졌음. ㅠ_ㅠ
아 끝내는 그 순간도, 정말 내 스타일이야(~-_-)~
거기다 감독님이 영화에 살짜쿵 출연해 주는 그 센스~ ㅋ(근데 몰랐다-_-)

근데 미녀가 너무 많이 나와서 7명이 누군진 모르겠음-_-;;
초반에 살짜쿵.. 마음 아프게 잔인하고 후반에 정말이지 시원하게 잔인함.ㅋ
그 타격감 마치 철권을 실제로 보는 듯했달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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