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의 추억 ~ 주행동영상


동영상 올리고 보니 찍은게 별로 없네 . .
3년동안 오토바이 5종류 타면서 주행동영상 찍은건 마제뿐이라는 ㅡㅡㅋ
뭔가 남기지 못한 추억은 왠지 후회가 된다는 교훈..
 ps. 우리의 옛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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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댕이 : 첫 바이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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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앙 : 이녀석한테 젤 공을 많이 들였었지ㅋ 튜닝비 쩔어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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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크의 제대로 된 씨뱔사백 라이딩 (뒤에 씨앙이 보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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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허접한 듕크의 자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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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 : 밍크의 사랑을 듬뿍받았던 치사한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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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제 : 마지막 바이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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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하는 아즈키

몇달 된건데 . . 걍 있길래 올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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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생각 + 사진질 - 2009.03.26

또 여러가지 쓰잘데기 없는 잡생각들로 혼란스럽다.


웹 어플 개발에 대한 트라우마.
예전에 대학교 다닐때는 웹 보안에 관심이 참 많았다. 덕분에 공부도 열심히 했었고, 재미있는 일?도 꽤 했었다. 하지만 정작 그때의 웹 어플리케이션 개발은 '보안' 때문에 오히려 방해가 되었던 것 같다. 그때 작업한 한 개인 프로젝트를 제대로 실패한 것이다. "어떻게 구성하면 빠르고 편리하게 될까?" 보다, 항상 "이 코드가 보안에 문제가 없을까?" 가 중점이였기에 복잡해지는 구조 때문에 어려움을 많이 겪었던 것 같다.
그러다가 보안쪽 생각을 접은 시점부터 그 나쁜(?) 버릇을 어느정도 고치게 되었다.
내 자신의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서일까? 그때 실패한 개인프로젝트를 이제 다시 또 시작했다. 그런데 역시 호랑이가 없으면 여우가 왕이라고, 이것 저것 걸리는 문제가 보이기 시작한다. 고질적인 문제인 디자인 문제라던지.. 뭐 그건 그렇다 치고 진행하려는데 또 제대로 스트레스 유발해 주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번에는 메모리다. ajax로 페이지 이동 없이 브라우저의 메모리를 반환하고 할당받는 순환구조를 만드려는데 만만치 않다. 자바스크립트는 메모리 할당/해제를 제 맘대로 할 수 있는게 아니라서.. 게다가 특정 패턴에서는 IE 에서 메모리릭이 발생한다. 또 트라우마에 사로잡혔다. 사실 구글의 어플리케이션들도 처리못하고 있는 문제이긴 하니 무시해도 될 것 같은데.. 계속 신경쓰인다.
이번에도 분명 과도하고 쓰잘데기 없는 욕심일 것이다. 큰 그림을 보아야한다. 계속 스스로에게 그렇게 다그치고 있는 중이다.

걸어보고 싶었던 또 다른 길.
가고 싶었지만 지금 내가 있는 이 길로 왔기 때문에 못 간 길이 있다. 일에 대한 얘기다.
한 선배는 내가 지금 걷고 있는 길과 그 선배가 지금 걷고 있는 길을 두고 고민하다 한쪽길을 포기했었다. 그 선택에 대한 후회는 아마도 안하고 있는 것 같았지만 못내 아쉬워했었다. 그런데 내 자신을 돌아보니 나도 아쉬워 하는 길이 있었다. 나도 지금 걷고 있는 이 길에 대해 후회는 전혀하지 않지만, 포기한 다른 한쪽은 너무 아쉽다. 편하게 사는 것에 타협해 꿈을 잃은 것 마냥, 꼭 그런 기분이다. 그치만 후회하지 않는다는건 포기한 그 꿈을 이루는 것보다 그 꿈을 꾸던 시절이 그리울 뿐인 것일지도 모르겠다.
그립다. 하지만 앞으로도 안갈 길인데 자꾸 돌아보는건 '쓰잘데기 없는' 일이겠지. 지금 걷고 있는 이 길에도 수많은 난관이 있을텐데 한눈이나 팔고 있으면 안되겠지...


그리고 아래는 '부록'인 퇴근길 회사 근처에서 찍은 나무와 무역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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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형무소 나들이 - 2009.03.21


요새 나들이 갈때 항상 그러듯.. 오전에 만나 출발하고 도착해서 점심 먹는 코스.

예전에 둘이 서대문 나들이 때 같이 한번갔었던 맛집인 '한옥집'에서 김치찜과 김치찌개를 먹었다.
맛집 '한옥집' 참고: 2008/01/28 - [아즈키/with Thehut] - 07.11.26 어린이대공원 + 서대문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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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먹긴했지만 두번째라 그런가 처음보다는 감동이 덜했다. 그리고 이번에도 김치찌개가 더 맛있었다.

먹고 골목길을 나오면 바로 있는 이디야 커피. 여기도 저번에 사먹었는데 다른 이디야보다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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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는 테이크아웃 했었는데, 2층이 있어서 가봤다.
별 기대 안했는데 인테리어가 상당히 마음에 들었고!! (특히 황금색 바닥 +_+) 전망도 괜찮았고, 커피는 여전히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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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가 싫었던지 뭔가 한참을 수다떨다 (주로 게임 기획 이야기?) 나와서 독립문 공원으로 향했다.

가던 길에 지나가던 고양이한테 시비를 거는 더헛 ㅡㅡㅋ (돈내놔 하는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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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걸어 걸어 도착한 우리의 목적지인 독립문 공원은 공사중이였을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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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서대문 형무소는 공사중이 아니였다. 그리고 '이진아 기념도서관'이 있길래 뭔가 궁금해서 발길을 돌려 그쪽으로 향했다.

하지만 그곳은 매우 높은 곳에 있었다. 우린 언덕을 등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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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쪽이긴 하지만 덕분에 꽤 높은 곳에서 형무소의 전경을 찍었다. (뭔가 형무소도 건물보수중인듯)

도서관 내부는 새로지은 건물이라 그런가 깨끗하고 참 좋았다. 건물 구조나 재질 하나하나가 참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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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볼일없이 갔던 도서관을 나와서 형무소쪽으로 내려가는 도중에 한장. (사진의 오른쪽은 공원 공사중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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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의 왼쪽은 사진찍는 아즈키의 그림자. 오른쪽은 더헛이다. 더헛은 양손으로 머리를 붙잡고 절규하고 있다?

아무튼 서대문 형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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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키는 어린시절 이동네서 7~8년가량 살았었기 때문에 서대문 형무소에서 뛰어놀았던(?) 옛 생각을 하면서 갔는데..
뭔가 매표소도 있고 돈도 내야지 들어갈 수 있어서 깜놀. 애들 뛰어노는 것 보다 돈 받고 그 돈으로 관리하는 것은 참 좋은 생각같다. 근대 나름 역사적인 건물벽일텐데 저걸 저렇게 개조해서 매표소를 만들다니. 정부에서 사적을 관리한다고 하는 행동이 좀 생각없어 보였다. 차라리 앞에 조그만한 부스라도 세워서 했었으면 좋았을텐데 보기 좀 별로였다.
아무튼 입장료는 인당 1500원이였다. 둘이 표를 사서 들어갔다. 들어가자 보이는 건물은 바로 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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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 축소해서 보니깐 왤케 착시효과가 ㅡㅡㅋ (이걸 무슨 현상이라고 하던데.. 암튼 클릭해서 크게보면 안이래보임)

나 어렸을적에도 있었는데 그대로 있어서 참 반가웠다. 그런데 내부는 전혀 딴판.

내가 초등학교때 여기서 무진장 놀았었지만, 1998년 서대문형무소역사관으로 개관된 이후로는 이번이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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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서 1층을 돌아보니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좀 답답한 교과서적인 내용만 있는 것 같아서 좀 아쉬워하고 있었다.
그런데 2층을 돌아보고, 지하까지 돌아보니 예전보다 훨씬 볼거리도 많고 잘 되어있어서 다행이였다. 특히 지하는 임산부나 노약자 및 심장이 약하신분은 들어가지 말라는 경고문까지 있을 정도로 무서운 곳이였다. 실제로 그정도로 무섭기도 했고, 그리고 곳곳에 붙어있는 긴급의료반 전화번호가 우리를 더욱 오싹하게 만들었다. (놀라서 쓰러진 사람이 진짜로 있었나보다) 가다보니 고문체험? 코너도 있고 ㅠㅠ 정말 무서운 곳이였다.

한두장 찍었는데 옆을 보니 사진촬영금지라 적혀있어서 더이상 안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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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감자들이 사용했었던 고무신과 밥그릇. 밥량을 수감자의 등급?에 따라 달리해서 줬다고 한다. 정말 무섭고 끔찍했던건 '쇠좆몽둥이'. 궁금하신 분은 오른쪽 사진을 클릭해서 자세히 읽으시길.

옥사 외벽은 대부분 공사중이였지만 그래도 내부는 볼 수 있어서 다행이였다. 옥사 내부에는 특별히 무서운(?) 것은 많이 없었지만 정말 한기가 소름끼칠 정도로 돌았다. 왠지 시체냉동실이라도 들어온 느낌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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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사를 지나 사형장에 갔었다. 사형장 입구에 미루나무가 한 그루 있는데, '통곡의 미루나무'라는 이름이 붙여져있다. 사형장으로 끌려가는 순국선열들이 조국의 독립을 보지 못하고 생을 마감하는 한을 눈물로써 토해낼 때 붙들고 통곡했던 나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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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장 뒤쪽에서 본 사형장과 통곡의 미루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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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게 순국한 선열들의 한이 서려서 그런지 마음이 무겁고 답답한 곳이였다.

사형장을 나와서 가뜩 마음이 계속 불편해있던 우리는 잠시 앉아서 휴식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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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아직 잎이 나지 않고 꽃이 피지 않은 계절이라 더욱 마음이 무거웠던 것 같다. 일제 강점기 시절에 우리 열사들이 시대를 계절로 은유한 그 기분을 조금이나마 더 느끼지 않았나 싶다.

마지막으로 나오면서 둘러본 곳은 높이가 1.3m 인가 밖에 안된다는 지하감옥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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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수감자들이 쓰던 감옥이고, 유관순열사도 이곳에서 옥사하셨다고 한다.


기분 좋고 즐거운 데이트는 아니였지만 맘속에 남는게 있는 나들이였던 것 같다.
우리가 이렇게 봄을 누릴 수 있는 생활을 할 수 있게 해주신 선열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며 살아야겠다.

힘든 관람을 해주시고, 구두를 신고 열심히 걸어주신 더헛님께 감사드리며 포스팅 대충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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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질 - 2009.03.20, 2009.03.21

별 의미 없는 사진들이지만 걍 찍은거 포스팅

저번주 금요일 출근때 당산역에서 찍은 당산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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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이 부는 아침의 차갑고 시원한 느낌이 좋다.

같은 날 회사 근처에서 신호대기하다가 찍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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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런 뭔가 쭉쭉 뻗어나가는? 느낌이 좋더라.. 뭔가 미술시간에 배운거 같은데, 용어가 생각나지 않는다.

이건 저번주 토요일 아침에 동네에서 찍은 거. 닥아포. 오른쪽의 벽면은 당서초등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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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동네 공사장에서 보고 갑자기 와닿았던 정말 흔한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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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자면 꿈은 꿀 수 있지만 지금 공부하면 꿈을 이룰 수 있다.
하지만 이글을 쓰는 지금도 나는 자고싶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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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나들이 @인사동 - 2009.03.14

지지난 주말 미술관을 다녀왔어요
포스팅이 좀 늦었네요


오전에 동네에서 출발한 우리는 종로3가역 4번 출구에서 내려서, 인사동쪽으로 걸어가며 발견한 '무아'라는 국수집에서 간단하게 점심을 먹었다.

SONY | DSLR-A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0sec | F/3.5 | 0.00 EV | 18.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3:14 14:34:34

맛도 상당히 있었고!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좋았다. 많이 비싸지도 않았음ㅋ
SONY | DSLR-A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0sec | F/3.5 | 0.00 EV | 18.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3:14 14:09:15

멸치 국수 보통사이즈와 닭국수 큰사이즈를 먹었다. 배고픈 우리는 모두 해치워버렸다..
SONY | DSLR-A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5sec | F/3.5 | 0.00 EV | 18.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3:14 14:17:00SONY | DSLR-A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3sec | F/4.0 | 0.00 EV | 22.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3:14 14:32:33



국수를 잘 먹고서 우리는 원래 목적지였던 경인미술관으로 가는 길에.. '미술관가는길'이라는 미술관을 발견.
SONY | DSLR-A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0sec | F/3.5 | 0.00 EV | 18.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3:14 14:58:44

 마침 '미술관가는 길'이였던 우리는 안들릴 수가 없었다. 나중에 경인미술관을 갔지만 정작 목적지였던 경인미술관보다 나는 이곳이 더 좋았었다. ('지현곤 작은 그림전' 이다)
왠지 작품을 함부로 찍으면 안될 것 같아서.. 관리하시는 분이 안보는 사이에 제일 마음에 드는 작품 한장만 찍어서 왔다.
SONY | DSLR-A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sec | F/3.5 | 0.00 EV | 18.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3:14 14:52:41

몰래 찍느라 좀 제대로 안나온듯ㅎ


작품 이름은 '늑대와 양' 인데.. 늑대는 양의 탈을 쓰고, 양은 늑대의 탈을 쓰고 있는 그림이다.
왠지 잘 알 수 없는 뭔가가 느껴지는 작품이였다. 왠지 내 '열등감' 같은 것과 관련이 있는 느낌?
암튼 이 작품말고도 정말 괜찮았던 작품이 많았었다. 기회가 되는 분은 꼭 한번 보시길 추천ㅎㅎ

그렇게 '미술관가는길'을 지나 경인미술관 도착.
SONY | DSLR-A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40sec | F/3.5 | 0.00 EV | 18.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3:14 15:36:13

꽤 잘되어 있었는데.. 그래서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고, 그래서 사람들이 많아서 오히려 좀 별로였다.
장난꾸러기 초딩들도 떠들며 뛰어다니고.. 전통적인 건물의 분이기도 현대적인 색상의 옷을 입은 현대인들이 꽉 차있다보니 오히려 좀 부자연스럽고 억지스러운 느낌이였달까?
아무튼 좀 한적한 분이기였으면 좀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SONY | DSLR-A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40sec | F/3.5 | 0.00 EV | 18.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3:14 15:19:30
사람들이 잠시 한산해진 틈을 타서 마당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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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과 푸른 대나무는 청정한 느낌을 주었다.
자연과 어우러진 느낌을 줄려고 그랬는지 나무도 참 많았다. 게다가 심지어 나무가 건물안에도 있었다.

SONY | DSLR-A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80sec | F/3.5 | 0.00 EV | 18.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3:14 15:18:25
참 신기하긴 했지만, 이게 자연과 어우러진 모습인지 의문이 들었다. 나는 나무가 건물과 잘 어우러져서 좋다는 느낌보다는 오히려 불쌍한 나무를 괴롭히는 것으로 보여서 별로였다.

작품촬영 금지 때문에 포스팅으로 보여줄 작품이 없어서 아쉽다 ~_~
내가 안목이 얇아 별 느낌 못받은 작품이 대부분이긴 하지만, 그래도 괜찮은 느낌을 줬던 작품들이 꽤 많이 있었다.
특히 섬유공예였던, 유은진씨의 '꿈꾸는 보자기'가 참 좋았다. (블로그가 있어서 링크한다: http://blog.naver.com/jinyplanet )
따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다. 동화의 마지막에 나오는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 의 느낌이랄까..
이제하씨의 말그림들도 참 인상이 깊었다. 별로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였지만.. 그 강렬한 느낌이 아직도 남아있다.

그렇게 좋은 작품들을 감상하고 돌아오는 길에서.. (종로2가쪽에서)
'대왕슈'(정확한 이름은 생각이 나질 않는다. '빅슈'였던가? '초거대슈'였던가; 아무튼 '미니슈'의 반대)가 있길래 사먹었다.
SONY | DSLR-A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00sec | F/5.0 | 0.00 EV | 3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3:14 15:53:50
맛있을줄 알았는데 맛 없었다ㅡㅡ
빵 자체는 홈런볼맛. 슈크림인지 뭔지 그거 넘 한곳에만 집중되어있음ㅠ
역시 홈런볼은 작은게 맛있다. 그리고 초코맛이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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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여검정령 먹이표 - 아이템 이름순서

아이템이름 능력치
1 표시판 행운
10 표지판 의지
2 표시판 행운
3 표시판 의지
4 표시판 체력
5 표시판 행운
6 표시판 체력
7 표시판 솜씨
8 표시판 솜씨
9 표시판 행운
L 로드 체력
O 표지판 행운
X 표지판 솜씨
가고일 소드 지력
가디언 신발 의지
가디언 장갑 체력
가위 모양 지시봉 지력
가죽 부츠 솜씨
가죽 신발 체력
가죽꼬리 모자 체력
가죽두건 체력
가죽손장갑 행운
간이 테이블 지력
검사 장갑 (여) 체력
검사학교 교복 (남성용) 행운
고대의 조련 지팡이 행운
고스트 소드 의지
고양이 발 의지
고양이 손 솜씨
곡괭이 체력
곰인형 솜씨
굵은 나뭇가지 지력
그레이스 그리브 체력
그레이스 플레이트 아머 솜씨
그레이스 헬멧 솜씨
글라디우스 행운
깃털 베렛 모자 행운
꼬리 모자 솜씨
꽃다발 행운
나무 막대기 솜씨
나무 몽둥이 체력
나무테 안경 행운
나오 분장 소품 체력
낚싯대 의지
행운
냄비 솜씨
네잎 클로버 의지
노르만 워리어 아머 지력
늑대 로브 지력
다용도 국자 의지
단검 솜씨
단풍잎 부채 지력
대머리가발 체력
대장장이 신발 지력
더블 링메일 체력
데이지 꽃 장식 의지
드란도스 레더메일 (여) 체력
드래곤 크레스트 지력
라면 행운
라운드 실드 행운
라운드 폴드론 체인메일 의지
라이트 레더메일 (여) 지력
라이트 멜카 체인메일 솜씨
레더 글러브 지력
레더 롱 보우 솜씨
레오 슈즈 행운
레이스 플래킷 예복 지력
레이어드 빈티지 터번 의지
로리카 샌들 행운
로리카 세그먼타타에 행운
로리카 장갑 의지
로브 지력
롱 레더 코트 (무광) 지력
롱 보우 행운
롱 소드 솜씨
롱그리브 부츠 지력
롱넥 원피스 행운
류트 솜씨
리넨 글러브 지력
리리나 롱스커트 체력
리리나 상인모자 솜씨
마법 학교 신발 의지
마법사모자 행운
마법학교 교복 솜씨
마법학교 여자교복 솜씨
망치 솜씨
머리띠 의지
메이스 체력
모자 행운
모험가 슈트 행운
몬거 넓은챙 마법사 모자 의지
몬거 모자 체력
몬거 상인모자 지력
몬거 스마트 캡 체력
몬거 씨프 캡 지력
몬거 아처 캡 행운
몬거 여행자옷 (남) 의지
몬거 여행자옷 (여) 의지
몬거 캡 체력
몬거 패션모자 지력
무희용 바지 행운
문스톤의 조각 (두갈드 성터) 체력
문스톤의 조각 (센마이) 솜씨
물결무늬 옆트임 튜닉 체력
미들 클래스 레더 아머 행운
바스타드 소드 체력
바위 모양 지시봉 의지
바위 분장 소품 의지
반대 장갑 솜씨
반죽용 밀대 의지
발렌시아 크로스 라인 플레이트 부츠 솜씨
발렌시아 크로스 라인 플레이트 아머(남성용) 행운
배서닛 행운
배틀숏소드 솜씨
버디페이스 캡 의지
범죄용 복면 지력
별 장식 미니 모자 행운
별장식 마법사 모자 의지
보 모양 지시봉 체력
보급형 실크방직 장갑 의지
본 마린 건틀렛 지력
본 마린 부츠 체력
본 마린 소드 체력
볼륨 베레모 체력
볼트촉 묶음 체력
부러진 통나무 솜씨
브레이슬렛 행운
브로드 소드 의지
브로드밴드 후드 체력
비펜니스 의지
빅 슬릿 풀 헬름 체력
빅 체인 풀 헬름 행운
빈 병 의지
빈티지 깃털 베렛 모자 행운
뾰족귀 고양이 모자 솜씨
사냥꾼 신발 의지
산삼 한뿌리 체력
산타 클로스 모자 지력
샌달 체력
샬루모 행운
서코트 체인메일 체력
석궁 행운
선물용 반지 의지
세계의 명시 행운
세사모이드 글러브 행운
세이렌의 가면 솜씨
세이렌의 안경 행운
셀리나 트래디셔널 코트 지력
속옷세트 솜씨
'솔' 음 빈 병 행운
숏 보우 체력
숏 소드 지력
수공예가의 두건 솜씨
슈팅스타 로브 행운
스터디드 브레이슬렛 행운
스파이카 실버 건틀렛 체력
스파이카 실버 플레이트 부츠 지력
스파이카 실버 플레이트 아머 지력
스파이크 캡 지력
슬렌더 로브 행운
슬릿 풀헬름 체력
식칼 솜씨
실린더 의지
씨프 슈즈 지력
아도라 심플 데코 마스크 의지
아리쉬 아슈빈 건틀렛 의지
아리쉬 아슈빈 부츠(여성용) 행운
아리쉬 아슈빈 아머(남성용) 솜씨
아리쉬 아슈빈 아머(여성용) 의지
아웃도어 앵클 부츠 솜씨
아이돌 리본 드레스 행운
아이스 원드 체력
애완동물용 인명 구조 키트 솜씨
야광 머플러 로브 행운
얇은 가죽 구두 체력
양말 의지
엘라 스트랩 부츠 행운
엘린 큐빅 터번 의지
엘븐 롱보우 행운
엘븐 숏보우 체력
여성용 마법사 정장 솜씨
여자 전통의상 지력
연습용 목도 솜씨
옷감용 베틀 행운
와인 의지
우드플레이트 캐넌 행운
우클렐레 솜씨
울나 프로텍터 글러브 행운
윙 하프 헬름 의지
은봉 행운
이블 다잉 크라운 지력
이빨무늬 앵클슈즈 의지
일반 실크방직 장갑 솜씨
작은 빨간구슬 지력
작은 은색구슬 지력
작은 파랑구슬 지력
장미 꽃다발 행운
재기드 미니 스커트 솜씨
재봉 키트 솜씨
전문가용 실크방직 장갑 행운
조끼와 바지 지력
조련 막대 의지
조련사 장갑 체력
종이 모자 행운
줄무늬 고양이 모자 체력
진주목걸이 체력
차이나드레스 체력
찬성 장갑 행운
채집용 단검 지력
채집용 도끼 체력
천신발 행운
철봉 체력
초급학교 교복 체력
촛대 솜씨
최고급 실크방직 장갑 지력
최고급 옷감방직 장갑 체력
카운터 건틀렛 체력
카이트 실드 의지
커플 반지 장갑 행운
컴뱃슈즈 행운
케익 조각 의지
코레스 꼭지 베레모 행운
코레스 닌자 글러브 의지
코레스 닌자슈트 (남) 지력
코레스 동양식 모자 솜씨
코레스 부츠 (남) 체력
코레스 씨프 글러브 지력
코레스 엔젤 윙 행운
코레스 캡 의지
코레스 펠트 모자 체력
코레스 힐러 글러브 행운
코레스 힐러드레스 체력
코레스 힐러슈트 지력
코코 래빗 로브 솜씨
코코 세일러 미니 의지
콤포짓 보우 체력
퀴러시어 헬름 솜씨
퀴러시어 헬름 행운
퀼팅 슈즈 체력
큐빅 퍼즐 체력
크로스 풀 헬름 행운
크로스벨트 레더 코트 지력
클레이모어 행운
키리누스진 하프 플레이트 아머(남성용) 지력
키린 겨울 천사의 부츠 지력
타격용 원드 의지
터번 의지
터크스 손등장갑 행운
터크스 투톤 튜닉 행운
토끼인형 행운
토크 사냥꾼옷 (남) 의지
토크 사냥꾼옷 (여) 체력
토크 상인모자 지력
토크 스티치 레더벨트 슈즈 지력
투 톤 비조 드레스 행운
투 핸디드 소드 체력
트루디 레이어드 로브 체력
트루디 레인 로브 행운
트리콜로르 로브 지력
티르 코네일 전통의상 행운
티오즈 아머(여성용) 지력
티핑 수트 행운
파나쉬 헤드 프로텍터 지력
파도무늬 부츠 (무광) 솜씨
파비앙 그리브 부츠 행운
파이어 원드 체력
펠리칸 프로텍터 행운
포 윙즈 캡 체력
포션 조제 키트 체력
포어라인 부츠 행운
포크룩 웨어 지력
포포 셔츠와 바지 솜씨
포포 스커트 행운
포포 캡 의지
푸주칼 의지
풀세트 가죽 갑옷 지력
플레이트 건틀렛 지력
플레이트 메일 지력
플레이트 부츠 의지
플루트 지력
플루트 건틀렛 체력
플루트 숏 소드 지력
핀 고양이 모자 체력
필드 컴뱃슈즈 의지
하이폴린 플레이트 부츠 행운
하트 케익 행운
한손도끼 체력
해머 의지
핸디크래프트 키트 의지
호감도 포션 의지
호미 행운
호박 모자 행운
화관 의지
화분 [150G] 솜씨
화분 [200G] 지력
훅 커틀러스 체력
흙피리 의지
힐링 원드 지력

작성에 필요한 기본 자료는 마비노기 타임즈에서 발취하였습니다.

 

 추가 : 파이어 실린더 (솜씨), 워터 실린더 (행운), 파워풀 실린더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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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 Hungry. Stay Foolish.


웹서핑을 하다 왠지 좋은 글귀를 발견해서 오늘의 한마디로 포스팅..

복어는 어느 정도 독성이 가미될 때 진미를 내고,가슴에 아픔이 남아 있는 사람의 눈빛은 한없이 깊다.
 - 이 옥 자(수필가)


그런데 다시 글귀를 읽어보니 결국 'Stay Hungry. Stay Foolish.'와 비슷한 것이였다. 이건 역시 진리인걸까? ㅋㅋㅋ
우리는 (적어도 나는) 부지런한 존재가 아니라서 적절한 긴장감이 필요한 것 같다.


상식이라는데 부끄럽게도 오늘 알게된 이야기 하나 더.

민물고기 장사치들이 미꾸라지를 싱싱하게 운송하기 위해 미꾸라지 통 안에 천적인 메기나 가물치 등을 넣는다고 한다.
그럼 미꾸라지는 메기에게 잡아먹히지 않기 위해 사력을 다해 피해다니며 목숨을 지킨다고 한다.


이 얘기를 들으며 또 생각난건 개구리 이야기. (Boiled Frog Syndrome)

프랑스에 유명한 삶은 개구리 요리. 손님이 앉아 있는 식탁 위에 버너와 냄비를 가져다 놓고 직접 보는 앞에서 개구리를 산 채로 냄비에 넣고 조리하는 것이다. 이때 물이 너무 뜨거우면 개구리가 펄쩍 튀어나오기 때문에 처음에는 개구리가 좋아하는 온도의 물을 부어주고, 매우 약한 불로 물을 서서히 데우기 시작한다. 아주 느린 속도로 서서히 가열하기 때문에 개구리는 자기가 삶아지고 있다는 것도 모른 채 기분 좋게 잠을 자면서 죽는다고 한다.


때로는 내가 지금 서서히 삶아지고 있는 것이 아닌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다.
인생은 아직 못해본 것도 또 해볼 것도 즐길 것도 도전할 것도 너무 너무 많이 남았다.
이러고 있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는 것을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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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렌디피티 머그컵 구입기 09. 02. 26.


얼마전에 팀장님이 내 머그컵을 깨시고; 새로 사주신 세렌디피티 머그컵 +_+

뭔가 작은걸 깨트리셨는데, 큰걸 사주셨다는 ㅋㅋ

음.. 내가 골랐지만 너무 비싼걸 고른거 같음ㅋ 이거 6,900원 짜리임


원래 선물용(?)으로 많이 사가서 그런지 포장도 해주더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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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오늘 써본 결과, 참 좋은거 같다 ㅋㅋ

모양도 맘에 들고 머그컵 크기랑 손잡이 크기까지 왕 마음에 들고, 게다가 커피맛이 살아나는 느낌이 나더라! ㅋㅋㅋ

역시 비싼건좋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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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리너스 핑크 안젤라 마키아또 체험기 09. 02. 25.

우리 커플은 매일 지하철을 이용하는데, 내리는 역 승강장에 이런 선전이 붙어있어 우리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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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커피가 왕 색깔있네!

이거 식용색소 황색 2호 아니냐는둥 뭐 아무튼 말이 많았지만.. 우리는 꼭 한번 먹어보기로 다짐했다.

그리고 홈페이지서 찾아보니 그 커피의 정체는 이런거였다 !?

그 이름도 핑크일거 같은! '핑크 안젤라 마끼아또' !!

천사는 식용색소를 넣지 않고 천연색소인 비트레드로 분흥색을 냈댄다..

아무튼 그 고대하고 기대하던 이 색깔나는 비싼 커피를 어제 먹으러 갔다왔다.

룰루랄라. 우리는 '핑크 안젤라 마끼아또'와 그 친구?인 파랑의 '블루 라파엘 마끼아또'를 시키고, 사진질을 즐기며(?) 천연색소로 색깔낸! 커피를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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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리너스 방배점 배경//

SONY | DSLR-A2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40sec | F/5.0 | 0.00 EV | 18.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2:25 20:05:45

뭔가 조형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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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자바커피가 써져있다 -_-;;



기다리고 기다리던 커피가 나왔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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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뭥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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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선전하고 넘 차이가 많이 나잖아 ㅠㅠ (특히 파란색은 아예 나타나지도 않아ㅠ)

왕 속고 왔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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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우리의 꿈과 희망은 어른들의 거짓에 또 한번 짓밟혀버렸다.

잠시 망각하고 있었던, 음식 사진은 믿을게 못된다는 걸 다시끔 깨닫게 해준 엔제리너스였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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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02. 08. 과천 과학관 번외편

2009/02/09 - [아즈키/with Thehut] - 국립과천과학관 - 090208
이전에 포스팅을 이미 한번 했는데.. 뭔가 안올리기 아쉬운? 사진이 몇장 있어서 번외편~!
번외편인 만큼 걍 두서없이 나열 ㄱㄱ (언제는 두서있게 작성했었나;)

  • 키메라 만들기
    * 사자와 말을 골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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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메라가 완성되었습니다.
    SONY | DSLR-A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40sec | F/3.5 | 0.00 EV | 18.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09:02:08 12:10:00

  • 민정이가 만든 또 다른 게임
    * 이름은 나노로봇 가상체험입니다.
    SONY | DSLR-A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sec | F/3.5 | 0.00 EV | 18.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09:02:08 12:16:34

    * 나노 로봇을 고르고 있습니다. 이 캐릭터들을 민정이가 3D 작업했다고 합니다 :] 우왕 굳..
    SONY | DSLR-A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0sec | F/3.5 | 0.00 EV | 18.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09:02:08 12:17:17
    SONY | DSLR-A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80sec | F/3.5 | 0.00 EV | 18.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09:02:08 12:17:22

    * 열심히 병균?들과 싸우고 있습니다.
    SONY | DSLR-A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sec | F/3.5 | 0.00 EV | 18.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09:02:08 12:20:47

    * 하지만 실패 . . 환자는 다이 orz..
    SONY | DSLR-A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80sec | F/3.5 | 0.00 EV | 18.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09:02:08 12:20:54

  • 초딩의 코드?
    * 뭔가 막 적고 있습니다.
    SONY | DSLR-A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0sec | F/3.5 | 0.00 EV | 18.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09:02:08 12:34:43

    * 자세히 들여다보니 ㅡㅡ..
    SONY | DSLR-A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60sec | F/5.6 | 0.00 EV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09:02:08 12:34:50

  • 전시용 컴퓨터로 카드게임 ㅡ_ㅡ;;
    SONY | DSLR-A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0sec | F/3.5 | 0.00 EV | 18.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09:02:08 14:47:38

  • 뱀.. 이자식 꽤 사나웠다는!! (색깔이 마음에 들어서 올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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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이가 좋아하는 공룡
    * .. 의 뼈
    SONY | DSLR-A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3sec | F/3.5 | 0.00 EV | 18.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09:02:08 14:57:28

    * 그리고 공룡동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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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다시 봐도 좋네요 . . 주말마다 어딜 자꾸만 놀러가야겠어요 ! ! + _ +

ps. 이전 글 참조 : 2009/02/09 - [아즈키/with Thehut] - 국립과천과학관 - 0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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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 민자역사 비트플렉스 - 09.02.22.

새로 생겨서 유명?한 비트플렉스. 이번 일요일에 영화 관람겸해서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그날 본 영화는 문프린세스 문에이커의 비밀 +_+ (요새 넘 허접한 영화만 봐서 그런가 나름 괜춘했었음. 결코 왕왕 좋았던 건 아니고 잉크하트에 비해서 훨 좋은 정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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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도착해서 cgv 에서 표 발급받고 광장? 같은 곳에서 기다리면서..
유명 영화인들의 핸드프린팅에 손대보며 비교해보고..
(송강호 아저씨 손 진짜 두껍고 짧더라; 장쯔이 손도 있었는데 진짜 애기손 ㅡㅡ.. 내 손 반정도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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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는 넷북으로 공포만화책을 봤다는!! (동글동글 cgv 의자 귀엽고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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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고 나와서 식당으로 가던중 이쁜(?) 가게가 있어서 한장찍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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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일본식 라면. 나는 미소라면. 맛은 그럭저럭 괜찮았음
민정이의 냉라면은 못찍었는데 맛도 좀 별로였음ㅋ (뭔가 맛이 강한 미소라면을 먹다가 먹어서 그런지 무미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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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을 먹고 엔터6라는 쇼핑몰에 가서 구경하면서 찍은 우리의 실루엣.. 사실 그냥 찍을려 했던건데 찍다보니깐 역광이 되서 자동으로 실루엣버전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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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내부 구조가 유럽틱하고 좋았음ㅎ (사실 유럽에 가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지만ㅎ 왠지 모르게 그런 기분?)


제일 마음에 들었던 건 요 분수대 +_+ (동전 많이도 던져놓았더라ㅋ 사람들은 왜 물위에 뭐 있으면 거기다 동전 올려다 놓을려고 할까ㅋ 참 신기한 습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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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돌아다니며 이것 저것 구경해서 햄볶았습니다.

이제 봄도 되는데 더욱 여기저기 잘 놀러 다녀야겠습니다.

겨울동안에 계속 못놀러다녔던거 다 다녀야지 ㅠㅠ

움 함께 해주신 민정님 수고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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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캅 자외선 이불 청소기 테스트

회사 옆자리 계신 이대리님의 레이캅을 빌려서 하루 체험 ㅋㅋ

이렇게 생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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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시작전 필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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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중.. 막 자외선이 느껴진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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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후 ㅡㅡㅋ 먼지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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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먼지 귀때동이 속에서 살았구만ㅎ (하지만 너무 시끄러워서 다시 돌려볼 엄두는 안난다)

아무튼 대리님 덕분에 엄청나게 청소했음 ㄳ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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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발렌타인 데이 초코렛!!

저번주 토요일에 받은 초코렛 +_+ 이쁜 상자에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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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득 차 있는 초코렛!! 하지만 지금은 모두 내 배속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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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개 한개 다 다른 종류의 초코렛이였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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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었음. 게다가 모두 맛있었다는 ! !
초코렛을 제공해 주신 밍크님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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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일 기념, 라호르 in 서래마을


어느샌가 맞이한 더헛과 아즈키의 800일, 이젠 서로 기념일이라는 자각?은 없지만,
이틀전에 통보한 보람이 있게도 아즈키가 성의있게도 식당을 알아와 주었다.
오랜만에 이뻤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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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간 곳은 더헛의 회사가 방배역 쪽이라, 그 근처에 맛집많기로 유명한 서래마을..
인도식당 라호르.. 이런 식당은 국내에 하나인가 둘밖에 없다고 한다.
인도 식당 많지 뭘, 싶지만.. 대부분 커리일뿐 화덕에 직접 구워 파는곳은 여기가 처음인듯 하다.
놀랐던 점은 주방장도 인도사람, 종업원도 인도사람(여기까진 당연한가), 하지만 손님도 인도사람-_-;;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200 | Normal program | Multi-Segment | 1/40sec | f4 | 0EV | 20mm | ISO-800 | No Flash | 2009:02:12 19:10:47
소품들도 모두 외국에서 가져온 것들.. 덕분에 분위기 아주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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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으로 나온 허브티를 맛있게 마셔주시고 있는 아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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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시킨 건 꽤비싼.. 세트 a(1인당 25000원, vat 별도)
시큼한 닭고기 수프, 탄두리 치킨(1인당 3조각), 그린 샐러드
커리 한종류씩(양고기 커리, 닭고기 커리 하나씩 시킴)
난 하나씩(플레인과 갈릭 난을 시킴)
후식(커피, 허브티 중 택)

꽤 비쌌지만 맛있게 잘 먹었다. 특히 커리가 많이 특이했던 듯...
닭고기는 건더기가 많고 깔끔한 맛에 양고기는 고기는 적지만 -.-;; 나름 중후했던 맛...이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200 | Normal program | Multi-Segment | 1/30sec | f4.5 | 0EV | 26mm | ISO-800 | No Flash | 2009:02:12 20:02:34
이제 백일 단위 기념일은 안 챙길 줄 알았는데, 왠일로 정말 센스있게!
아침에 이어폰 하나 더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말에 냉큼 이어폰도 포장해오신 남친 아즈키님.
게다가 카드까지 (+_+), 많이 고마웠음. 아즈키 감사감사!

기분이 좋아서 난 담은 통 뚜껑 머리에 쓰고 (-_-) 헤벌쭉 더헛..

서래마을에 왕 맛집이 많다고 들었는데, 다음 900일은 프랑스 레스토랑 고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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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넷북 미나 (Dell Inspiron MINI9)

델미니9..
미니 9 라서 미나. 라고 한다고 한다
하드도 ssd 고 무팬이라 진정한 무소음 ㅡㅡㅋ 가끔 모니터에서 고주파 나는 사람도 있다던데 전혀없음ㅎ

ssd 넷북의 고질병이라는 freeze 현상 어쩌고 그래서 클러스터 크기도 64kb -.- 로 바꿔주고, (보통 32kb 로 바꿈)
바꾸기전엔 조금 굳는 현상이 나타난거 같은데.. 지금은 전혀없음.

무선도 잘잡아서 회사에서는 8~9 층을 뛰어다녀도 이상없이 잘 동작하고 있다.
현재 글 쓰는 것도 이녀석으로 쓰는중..
와이브로를 쓰진 않아서인지 딱히 유용하게 쓰고 있는 것 같진 않지만 일단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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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 DSLR-A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80sec | F/3.5 | 0.00 EV | 18.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9:02:08 21:20:48

ssd 용량이 8기가뿐이라서 xp에 office랑 뭐 이것저것 유틸하고 개발툴 등을 설치했더니 용량이 안습.
그래서 sdhc카드 16기가 (class6) 한개 꽂아서 (꽂는구녕이옆에달려있) 쓰고 있다.
확실히 ssd가 읽는 속도는 괜찮은 것 같음. (데탑에 비하면 훨 느리지만은 이 쬐끄만하고 값싼?녀석에게 뭘 바라겠.)

첫번째는 ssd, 두번째는 sd카드 (클릭해서보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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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첫 뒈세랄 (sony a200)



그 누구의 사진과도 똑같고 싶지 않다.

내 느낌을 알아주는 알퐈

자카주2 알퐈

SONY | DSLR-A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sec | F/5.6 | 0.00 EV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9:02:08 21: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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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천과학관 - 090208

사진을 꽤 찍고왔습니다.

스크롤의 압박이 있으니 블로그 갤러리 기능 활용! click ">>".



겨울동안 왕 동면(?)하다 간만에 나간 나들이라 그런지.. 둘다 늙어서 (이제 꺽였음 ㄱ-) 그런지..

별로 안 돌아다녔는데도 다녀오니까 꽤 피곤하네요.

두분다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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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갔던 날 - 090207

제가 아닌 다른 남자들을 위한 발렌타인 데이를 위한 쇼핑을 하러 동네 롯데마트를 다녀왔습니다. -_-^

뭐 저는 더 좋고 크고 맛있는 초코렛을 주시겠지만 ㅎㅎ 아무튼//

dslr이 생긴지 얼마 안된 우리는 동네 마트를 가면서도 디카를 챙겨가서 사진질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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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이 움짤 열기



계산을 마치고 가져온 장바구니에 산 물건을 담아서 나가는 중..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200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125sec | f5 | 0EV | 20mm | ISO-400 | No Flash | 2009:02:07 14:35:34

성준이 움짤 열기




ps. 장보기를 마치고 돌아오는 도중에 큰 개를 만났습니다.

밍크는 그 개한테 다가가더니 갑자기 눈을 찔렀습니다 ㄱ-.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200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250sec | f5 | 0EV | 18mm | ISO-400 | No Flash | 2009:02:07 14: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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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삼매경 민정 @ 대림역

우리 민정이는 왕 열심히 PSP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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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가서 찍어도 상관하지 않고 게임을 하는군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200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10sec | f3.5 | 0EV | 18mm | ISO-800 | No Flash | 2009:02:05 21:09:40

이렇게 진지한 모습은 오랫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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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사진 - 090110

한달 쫌 안된 아주 추운날..

윤정이, 정울이, 수양이와 그들의 남친들~ 이렇게 모이는 모임에 갔다 왔습니다.

울이가 찍어준 사진이 있어서 올립니다. D700 이군요 :] (이 사진은 무려 iso 가 10000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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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초 라이프 보고

  1. 간만에 키보드를 잡았다.

    입춘 기념 포스팅인가? 앞으로 조금씩 써나가야지..

  2. 요새 들어서 조금 삶의 여유가 생긴 것 같다.

    그게 뭐 엄청 바빴었는데 이제 쫌 한가해졌다.. 이런 소리는 아니고, 마음적으로 느껴지는 기분 같은 것?

    엄청 바쁜 일정이라도 맘이 편하면 그게 여유다.

  3. 잘한 것도 없는데 뭔가 상을 받았다.

    앞으로 이제 쫌 제대로 하라는 격려로 받아들여야겠다.

    미리 받은 상 값을 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4. 사람을 다루는 건 어렵다.

    하지만 어려운 만큼 원하는 바를 이루었을 때 보람차기도 하다.

    내가 잘해서 잘되고 있는건 아닐지도 모르겠지만 아무쪼록 끝까지 잘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다.

  5. 역시 밍크는 좋다.

ps. 처음에는 제목을 '~ 삶 보고' 라고 지었는데 아무래도 오해의 소지가 있고, 읽는데 어색해서 '~ 라이프 보고'로 바꿨음. 생각해보니 '~ 라이프 리포트' 도 좋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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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쇼 체험 카페 '알렉산더 매직바' - 08.12.15

어제는 은혜로우신 민정님의 은덕으로 말미암아 합정에 있는 매직바에 갔었지요. (민정님 알라뷰 유럽미 감사감사♥)


입구에 들어갈 때 마술 교본인가 뭐 아무튼 금칙사항이 있었는데, 꽤 인상깊었습니다.

대충 뭐 한번 보여준 마술을 다시 보여주지 않는다. 뭐 이런 것들이였습니다. (마치 비장의 무술 교본같다는;)


음 마술 내용은 공개하면 재미없겠고.. 뭐 대충 카드 마술과 동전마술을 주로했네요.

(억지스러운 부분도 있었지만) 나름 이야기를 하면서 하는거라서 유머스러운 부분도 꽤 있었고,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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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바 전경입니다. 월요일이라 사람이 전혀 없어서 아즈키와 더헛, 둘만을 위한 매직쇼가 펼쳐졌지요. 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Samsung Techwin | Digimax i6 PMP, Samsung #11 PMP | Creative program | Multi-Segment | 7/10sec | f3.5 | 0EV | 6.6mm | ISO-203 | No Flash | 2008:12:17 22:01:19

아 음료는 90분 동안 무료로 계속 나온답니다. (기본 음료가 맥주에서 차, 커피, 쥬스 종류에 위스키, 칵테일 등등 종류가 꽤 많았습니다)

 저희는 칵테일 딱 두잔씩 먹고 나왔습니다. 매직쇼에다 음료(주류도많음) 무한인데도 가격은 꽤 착한편입니다 ^^; (현재 인당 2만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Samsung Techwin | Digimax i6 PMP, Samsung #11 PMP | Creative program | Multi-Segment | 1sec | f3.5 | 0EV | 6.6mm | ISO-203 | No Flash | 2008:12:17 22:55:03

성함이 '신중관' 이신 이분이 마술을 두번째로 보여주신 분이셨습니다. (두분이 차례로 약 40분씩 보여주신듯 합니다. 원래 사람 많은 날에는 딱 20분씩만 보여준다고 합니다.)

이 분은 스타킹에 나오셨다고 하던데요, 찾아보니깐 스타킹 53화에 출연하셨었네요 (『꽃미남 마술사 신중관의 타임머신』)

아 기념품으로 폴라로이드 사진 한장과 카드 마술할 때 쓴 카드 한장 받아왔어요 (서로에게 하고 싶은 말 쓴 카드)


뭐 마술의 기본이 그런거겠지만(?) 아주 혼을 쏙 빼놓으셔서, 사실 뭐 마술의 원리를 진지하게? 생각해본다던지 그런 여유는 없이 계속 놀라고 신기해하고 하다 왔습니다. ㅎㅎ (특히 신중관 마술사님이ㄷㄷ)

색다른 경험을 해주게 해주신 저의 여친님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 잘(?)할 것을 다짐하며 포스팅을 마칩니다.

아 찾아가시는 길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한게 있는지라 저도 대충 설명)
합정역 5번 출구 -> 마사이 워킹 골목 우회전 300m -> ECC 영어 교실 지나 세븐일레븐 골목 좌회전 5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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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헛♡아즈키 2주년^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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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6일(어제)는 저희가 사귄지 2주년이 되는날이랍니다^^;
벌써 2주년이라니..감회가 새롭네요(-_-)

기념일 잘 안챙긴다고 투덜투덜대던 저를 위해, 아즈키가 마련한 초 서프라이즈 스페셜 이벤트-ㅋㅋ
바로~ 신라호텔 초코렛 부페 !! +_+ 꺄오 말만들어도 완전 행복 ㅋㅋ

제가 사실 수제초코렛을 무지 좋아라하거든요 -ㅁ-;;
이런 저를 위해서였는지 ㅋㅋ 모든남자가 훈남이라고 소문난 신라호텔로 저를 데려가더군요 ㅋㅋ
뭐지 뭐지 왠 호텔! 사실 첨가봤어요 -_-

초콜렛 부페는 사실 2시부터라고하던데..저희가 갔을땐 이미 2시반인데 저희가 주문해서 준비한듯;;

사진은 디카가 없어서 못찍구 다른블로그에서 퍼왔음-_-;;
(출처:http://blog.naver.com/kiss22291/7003837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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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키는 늘 하던대로 아이스아메리카노, 저는 다즐링 시켰답니다^^

음료수는 더 안주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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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크크크크 근데 생각보다...초코렛을 한번에 많이 먹을수가 없어서 넘넘 캐캐캐캐 안타까움 ㅜㅜㅜㅜㅜ
어헝.......... 치마도 허리에 딱맞는거 입고가지말고 왕 낙낙한거 입고갈걸...-_-...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와구와구와구 왕 와와왕왕 집어먹는다고 했는데, 별로 못먹었음 ㅜㅜ

다른 리뷰에 보니 저 중간에 진한 초코렛 케이크가 너무 감동이였다고 하는데, 이미 그걸 먹을때쯤엔..
온갖 초코렛을 다먹은후라 생각보단 별로였구요-_-;;

왼쪽접시 맨 오른쪽에 놓인 초코렛 에클레어가 정말 짱이였답니다^^ㅋㅋㅋㅋㅋㅋ
딸기는 원래 딸기가 맛있고 -.-;;
마카롱은 분홍색만 맛있음 ㅋㅋㅋ 원래 단거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가서 본전 나름 뽑고 오실수 있지않을까요^^
초코렛 부페라 그래서, 분수라던지 ㅜㅜ 퐁듀도 있을줄알았는데....없구 ㅜㅜ
가서 살라미치즈샌드위치만 잔뜩먹고왔다능-_-;;(초코렛 중화용 ㅋㅋㅋ)

나름 갈만한 곳이였어요!! 다음엔 케이크부페를 찾아서가봐야겠음-ㅋㅋㅋㅋㅋ 케이크들 기다려 ㅋㅋㅋ

이런거 알아봐주시고 데려가주신 남친님께 감사드립니다 :)
다음해에도 12월 6일을 함께 보내기 바래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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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우 5 ,SAW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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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우 4에서부터 급실망하기 시작했지만 그래도 절대 버릴수 없는 시리즈물, 쏘우.
쏘우 4의 리뷰>>http://2.iscat.org/98

이번에도 개봉하자마자 시간내서 ㅌㅌㅌ

제가 쏘우4에서 급실망하기 시작했던건 그동안 용서할수 없는 살인을 교화라는 이름으로 저지르고 있지만
나름 인간을 시험하는 직쏘에게서 실험자의 태도를 눈여겨 봤기 때문인데요^^;
(사실 인간실험의 대상은 그 이름만으로도 흥미롭죠. 해선 안될일이지만 금지된 것에 더 눈이 가는법^^;;)
쏘우 4에서부터는 직쏘의 인간적인 면이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했죠.
실험자이자 살인마이지만 그도 결국엔 한 여자에게 집착하는 남자였다는 것.
결국 복수심에서 비롯되었었다는것.
그리고 나홀로 인생, 너를 교화시켜서 내 아랫사람으로 만들겠다! 라는 마음에 드는 점마저,
-_- 사람이었던지.. 협상을 신청하기도 하고.
살인자를 그저 사람으로 그려내는것 같아 심기가 몹시 불편하더군요.
제가 '우리동네'라는 영화를 보고 엄청나게 욕을 한바가지 했었는데,
역시 그것조차 살인을 사회적 현상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마음에 들지 않았었기 때문이었는데 말이죠..
죄를 죄 자체로 바라보지 않고 인간의 본능에서 깨어나는 점이라던지, 사회적 현상으로 치부하는 트렌드가
요즘 사람들의 무미건조함을 나타내는것 같아 씁쓸했었습니다.

반전을 위한 반전을 끼워넣는 것. 정말 마음에 들지 않는 내용이였는데
이번엔 뭐 반전조차 존재하질 않더군요 ㅋㅋㅋ
필름편집 방법도 전혀 나아진게 없고. (사실 프뷁의 편집방법도 매우 싫어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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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세트가 나타나면, 이제 게임이 시작되는거겠죠 ㅋㅋ
쏘우 1~3에서는 영화시작과 동시에 나도 살인게임에 동참하는 기분이 들었는데.
4부터는 그저 방관자의 입장-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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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우 3에서부터 등장하는 이 아저씨, 눈여겨 지켜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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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우 시작부터였는진 몰겠지만 사진이 2부터밖에 없네요.
전혀 상관없는 '쏘우걸' 입니다............ 쏘우는 미국 적십자사와 같이 헌혈 홍보를 한다고 하네요^^;;;;
왠지 간호사들조차 섬뜩해 보이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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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먼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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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다집어치우고 일단 수애님께서 등장하신다는 사실하나만으로 나를 들뜨게 했었던!-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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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신에서 우아한 수애님의 자태를 본후로...ㅜ 잊지못했었죠..그런데 그때 왜못봤을까? 누가그랬을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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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며느리로서, 사랑받지 못하는 여자로서 여러가지 슬픈 인생을 살아오신 수애님.
-- 장진영 캐스팅은 그닥............

아무튼 무작정 월남을 가기위해 ㄱㄱ. 물러설데가 없는 여자는 무서워지는거죠 그런거죠 으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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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필요없다 그저 아름다우신거다! 어헝헝 누나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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ㄲ ㅑ아아아아아아 ㅜㅜ 왜이리도 청순깜찍섹시하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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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퇴폐적인 분위기...에서도 왕 늘씬다리로 매력을 뿜어내주시는 수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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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말이 더이상 나오지않는 수애님의 빛나는 미모 ㅜ_ㅜ

아 써놓고 보니 리뷰는 없고 오로지 수애님 미모 찬양밖에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마지막 장면도 꽤 인상깊었는데 말이죠
결국 결과보다는 과정이 중요했던 거겠죠 ㅋ
왠지...........결혼할때가 다가와서 그런지 수애님의 마지막 씬이 잘 와닿더군요 ㅜㅜ

역시 결혼을 잘해야돼!!
남편 캐나쁜놈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러고보니, 대사는 별로 없는 영화네요 ㅋㅋ 수애님이 워낙 말없게 생기셔서 그런가;;
심경표현을 주제가로 하신거라면, 정말 사랑했던걸까요?
저라면 증오에 불탈거같은데 말이죠-_- 남편색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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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위드미, Untrace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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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서 개봉했을땐 보지 못하고,
얼마전 어떤 남자가 자신의 자살 장면을 인터넷으로 중계했었다는 뉴스를 기억하시나요?
그때 아마 네티즌들은 오히려 그의 자살을 부추기고, 자살 후에 한 네티즌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었지만
이미 그 사람은 숨진 뒤였었죠.

그 뉴스를 보고 사람들은 대부분 이 영화를 떠올렸더군요. 그래서 어둠의 루트-_-; 로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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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장르는 '스릴러'지만 범인은 밝히지 않는게 좋겠죠?^^;

FBI에서 사이버 테러를 막는 일을 하고 있는 주인공은, 어떤 사이트에서 충격적인 스트리밍 방송을 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되고, 그걸 막기 위해서 온갖 애를 다 쓰죠.
처음엔 그래서 그런지 네트워크 관련 전문용어가 다 나옵니다..
나름 못 알아듣지는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인방법이 꽤 천재적이더군요-_-;;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오랜만에 맘에 드는 영화였어요!
요즘 영화는 사회적 철학을 많이들 담고 싶어하지만, 흥행의 기로에 서서 결국 시작도 끝도 어정쩡한 영화가
정말 많죠... 그래서 예전보다는 영화관을 가는 것도 많이 싫어하게 되었었는데,
킬위드미의 가장 큰 장점은, 지금 사회적 문제점을 가장 잘 지적하면서 결국엔 끝도 깔끔했다는 거죠.

이 영화를 보면서 내내 이 그림이 생각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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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성의 가면을 쓰면 인간은 누구나 추악해 질 수 있죠.
웹캠의 각도빨로 누구나 얼짱이 되고, 포도알 주는 일기에서는 누구나 훈남훈녀가 될 수 있는 세상.^^;

역시 인간에게 불을 내려주면 음식을 익혀먹는 사람이 있고, 그걸로 다른 사람의 집에 불을 놓는 사람이
있는거겠죠...-_-;

인간의 양면성과 사이버 세상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해주는 깔끔한 영화였습니다.
역시 교훈은 권선징악이겠죠-_-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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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을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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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이크에서 등장하는 총입니다...멋있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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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따라 만들었습니다. -_-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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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차이가 좀 나게 렌더링을 걸었습니다. 요건 로폴로 만들어서 노말맵 씌운거랍니다. :)
왠지 노말맵에 대해서 이러저러 설명하긴 귀찮으니까 패스.;;(내가 잘하는것도 아니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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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께 하이폴, 아래께 로폴로 노말맵 씌운 와이어랍니다. 차이가 확나죠 :)

잼있는 총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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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만화 in 문래C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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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만화가 한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앗싸 좋아 꼭 보자 ! 라고 생각하고 당장 예매 고고씽 ㅋㅋ

일단 캐릭터 설정은 대만족.(단지 연우 역이 연정훈이였으면 좀더 어울렸겠다 라는 생각도.;;)
특히 강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숙하고 너무 똑같아! ㅋㅋ
이연희는 살짝 걱정..... 스크린에서 연기력을 처음 확인하는지라. 손발이 오그라든다는 연기력에 기대-_-;;

영화는 생각보다는 나름 GOOD ㅋ
강풀 원작 영화 아파트는 보지 않았기 때문에 모르지만..--.. 무엇이든 원작이 있으면 그 원작을
뛰어넘는 영화를 보기란 참 어려워서 ㅜㅜ 순정만화도 애초에 기대따윈 없이 봤던게 사실이다.;;

그래서 그런지 원작과 개봉 계절은 같지만, 촬영 계절이 달라 목도리는 우산으로,
붕어빵 아줌마 커플은 애초에 나오지도 않고..-_-;;
그 세 커플이 서로에게 미치는 영향은 나름 이 만화에서 꽤 중요했던 키워드였던거 같은데...
이 모든걸 제쳐놓고 재미있게 보았음 ㅋㅋ

이연희 나름 괜찮던데!! 하지만 스물한살이라면서..교복 왜이렇게 잘어울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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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이쁜것이다 ㅜㅜ 어헝헝... 이뻐이뻐.. 그런데 얘는 여기서도 첫사랑이더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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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들 다죽일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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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파는 아저씨로 깜짝출연하셨던 강풀아저씨 ㅋㅋ
한눈에 알아보고 어찌나 웃었던지 아하하하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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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영화같은 인연을 자랑했던(인터넷 기사까지 떴더라) 소녀시대 수영과 강풀과의 이야기.
이렇게 보니 연희야, 소녀시대 안되길 정말 ~ 정말정말~ 잘한거 같다.

생각보다 각 커플간의 이야기만이 중요했을 뿐, 게다가 강인과 채정안의 이야기는 살짝 곁다리 식.
물론 원작에서도 쑥과 권하경의 이야기는 썩 없었지만... 그래도 나름 수영과 하경의 캐릭터가 대조되는지라
꽤 비교분석-_-;;하면서 열심히 보았었는데.
원작에서 나레이션이 차지하는 부분이 워낙 큰지라, 그 모든걸 대사나 행동으로 표현해야 하는 영화에서는
꽤나 어려운 과제였을지도 모르겠다.
여고생의 친구까지 만들어가면서 강인이 공익으로 나오기 땜에 -_-;; 수영의 마음을 대변해줄수 있는
캐릭터를 만들긴 했어도..................... 역시 원작보다 부족한 건 사실.

그냥 똑같은건 강인정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라 그러고보니 나름 -_- 가수출연이 많네......-_-

나중에 놓고보니까 진짜 이연희, 강인커플 유지태 채정안 커플이 잘어울리드라공.
음..나는 역시 나이차이많은건 별로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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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루나틱 in 프라임아트홀,신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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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신도림테크노마트에 갔다가 한사람 무료, 한사람 30% 할인 이벤트에 당첨되어
거의 별생각없음에도 불구하고 순식간에 표를 예매해서 끌려가다시피 해서 본 뮤지컬.

사실 이런 뮤지컬은 조금.. 비싸다.;; 그래서 잘 안보게 되는데...일년에 한번?
무려 5년간의 롱런 뮤지컬이지만 매번 포스터를 볼때마다 관심조차 없었으므로-_-
아무정보 없이 가서 보았다.

물론, 재밌었다! 롱런의 이유를 알만했다.
심각해지지 않게 잡아주는 개그와 너무 가벼워지지 않게 중간중간 채워주는 진지함이
조화를 잘 이룬 뮤지컬이라고 생각한다.

관객석은 웃음으로 끊이질 않았고, 달의 색이 변할때마다 관객들의 표정도 같이 변해갔으며..
배우를 관객석에 심어놨다가 끌어올리는 '인터랙티브'함까지 보였을때...
거의 감동의 도가니탕에 빠져있었다.
마지막의 클럽 분위기도 맘에 들었고, 두시간 안에 정말 많은 걸 보고 듣고 느끼게 해주었기 때문에.
돈 다 내고 봤어도 아깝지 않았을 거란 생각마저 들었다.

그러나....-_-
이 뮤지컬을 연출한 개그맨 백재현씨가 씨디 증정 이벤트를 벌일 때만 해도,
아 그냥 이런 이벤트 하는구나! 라고 생각하고 올커니~ 말에 공감중이였다..
나는 사실 루나틱이 창작뮤지컬이라는 거 모른다-_-; 브로드웨이랑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조차 모른다.
가본적도 없고 그렇게 뮤지컬이라는 장르에 관심이 없어서 문외한이지만,
적어도 그 무대에서 그 사람들을 모아놓고 캣츠가 돈을 발랐다는둥, 스토리도 별게 없다는둥
말을 하는건 아니라 생각된다...-_-
브로드웨이 욕을 그렇게 했으면서 이제 루나틱도 브로드웨이 진출한다고 좋아했던건 뭥미;;

루나틱, 정말 훌륭한 뮤지컬이다! 그러나 디워가 왜 그렇게 애국심 마케팅으로 반발을 샀는지에 대해
조금 생각해 본다면, 뒤의 그 30분의 길고긴 연설을 굳이 하지 않아도,
창작 뮤지컬로서, 한국 뮤지컬로서 훌륭한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뮤지컬이 끝나고 난 뒤의 그 30분은, 좋게 봤던 뮤지컬을 지겹다고 생각할 수 있게 해줬고
백재현씨의 그 강의?는 사실상 루나틱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차보였지만,
--..... 그렇게라도 말하지 않으면 인정 못받을 것만 같은 열폭으로까지 보였다.

아무튼 루나틱 재밌게 잘 보고 왔습니다.:)
뒤에 30분만 없었으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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