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0.13 서울 세계 불꽃 축제


지난 토요일(10월 13일)에 열렸던 서울 세계 불꽃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4시반쯤? 5시쯤? 도착했는뎅 사람 많더러구요 ㅎㅎㅎ

마제를 타고 가서 주차문제나 멀리 걸어다니는 문제는 없었지만 북적거려서 귀찮았습니다ㅋ

일단 자리 잡고서 더헛은 대기타고 (자리지키기) 저는 마제를 타고 여의도 역쪽으로 가서 홍초불닭과 맥주 숏다리(오징어다리), 오사쯔(과자), 김밥 등을 사왔죠

그걸루 저녁 때우고 PSP를 하면서 불꽃이 쏘아지길 기다렸죠

근대 자리 잡고서 앉아있는데 늦게 오신 분들이 두번 연속 우리한테 양해를 구하고? 자리 조금씩 비켜줬더니 우리도 자리 모질 -_-;; 하는 상황이 있었습니당

진짜 그럴꺼면 우리는 왜 빨리 와서 자리를 맡고 앉았나 하는 심정ㅋ

아무튼 카운트다운 하고 쏘아올려진불꽃 ㅎㅎ

감동이였습니다 하지만 나중에는 조금 더 가까이서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



일본 - 미국 - 한국 순으로 진행했는데

듣기에 예전에는 유럽쪽에도 참여하고 그랬다고 하던데

이건 세계불꽃축제라 불러도 될까 의문이 가더러구요 팀이 딱 세나라인데 ㅋ

한-미-일 불꽃축제 정도면 괜찮겠네용

아무튼.. 일본 불꽃 끝나고 나니 다들 일어나 집에가기 시작-_- (나중에 한국끝나고 나갈려면 막히니까, 서둘러 가는 사람들이였습니다.)

뒤에 앉은 사람은 안보여서 짜증을 내고; 가는 사람들은 또 사람들 사이로 비집고 나갈려니 또 짜증나고 ㅋ

아무튼 여차여차해서 끝나고나니 다음과 같은 상황-.-;;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완전 인파가 밀려터져서 오토바이위에서 잠시 게임하면서 대기를 탔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람 쫌 없어지고 도로로 나갔는데 . . .

도로위에는 신문지 조각들이 날리고 ㅡㅡ

도로인지 뭐 인도인지 모르게 사람들과 차가 뒤섞여 있고 -_-

여튼 보기 좋지가 않더러구요 무슨 데모하는 현장같았습니다


어째뜬 잘 다녀왔구요 불꽃도 나름 멋졌습니당

내년에도 다시 또 가볼 생각입니당 더헛님과 둘이서//

그리고 내년에는 조금 더 가까이서 하늘을 아주 다 뒤덮는 불꽃을 보고 싶습니다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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