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우 5 ,SAW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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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우 4에서부터 급실망하기 시작했지만 그래도 절대 버릴수 없는 시리즈물, 쏘우.
쏘우 4의 리뷰>>http://2.iscat.org/98

이번에도 개봉하자마자 시간내서 ㅌㅌㅌ

제가 쏘우4에서 급실망하기 시작했던건 그동안 용서할수 없는 살인을 교화라는 이름으로 저지르고 있지만
나름 인간을 시험하는 직쏘에게서 실험자의 태도를 눈여겨 봤기 때문인데요^^;
(사실 인간실험의 대상은 그 이름만으로도 흥미롭죠. 해선 안될일이지만 금지된 것에 더 눈이 가는법^^;;)
쏘우 4에서부터는 직쏘의 인간적인 면이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했죠.
실험자이자 살인마이지만 그도 결국엔 한 여자에게 집착하는 남자였다는 것.
결국 복수심에서 비롯되었었다는것.
그리고 나홀로 인생, 너를 교화시켜서 내 아랫사람으로 만들겠다! 라는 마음에 드는 점마저,
-_- 사람이었던지.. 협상을 신청하기도 하고.
살인자를 그저 사람으로 그려내는것 같아 심기가 몹시 불편하더군요.
제가 '우리동네'라는 영화를 보고 엄청나게 욕을 한바가지 했었는데,
역시 그것조차 살인을 사회적 현상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마음에 들지 않았었기 때문이었는데 말이죠..
죄를 죄 자체로 바라보지 않고 인간의 본능에서 깨어나는 점이라던지, 사회적 현상으로 치부하는 트렌드가
요즘 사람들의 무미건조함을 나타내는것 같아 씁쓸했었습니다.

반전을 위한 반전을 끼워넣는 것. 정말 마음에 들지 않는 내용이였는데
이번엔 뭐 반전조차 존재하질 않더군요 ㅋㅋㅋ
필름편집 방법도 전혀 나아진게 없고. (사실 프뷁의 편집방법도 매우 싫어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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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세트가 나타나면, 이제 게임이 시작되는거겠죠 ㅋㅋ
쏘우 1~3에서는 영화시작과 동시에 나도 살인게임에 동참하는 기분이 들었는데.
4부터는 그저 방관자의 입장-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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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우 3에서부터 등장하는 이 아저씨, 눈여겨 지켜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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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우 시작부터였는진 몰겠지만 사진이 2부터밖에 없네요.
전혀 상관없는 '쏘우걸' 입니다............ 쏘우는 미국 적십자사와 같이 헌혈 홍보를 한다고 하네요^^;;;;
왠지 간호사들조차 섬뜩해 보이죠?-_-;;